2018.10.18 (목)

  • 맑음동두천 10.1℃
  • 흐림강릉 10.9℃
  • 맑음서울 12.6℃
  • 구름조금대전 11.6℃
  • 대구 14.1℃
  • 구름조금울산 12.9℃
  • 맑음광주 12.5℃
  • 구름조금부산 14.6℃
  • 맑음고창 10.0℃
  • 구름조금제주 16.4℃
  • 맑음강화 12.6℃
  • 구름많음보은 9.5℃
  • 맑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10.8℃
  • 맑음경주시 13.5℃
  • 구름조금거제 14.4℃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리얼미터]文대통령 71.5%, 4주 동안의 상승흐름 꺾여

민주당52% >한국당17.6% >바른정당5.2%-정의당5.1%-국민의당4.6%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11월5주차(11월27일~12월1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30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4주 동안의 상승 흐름을 마감했다고 4일 밝혔다.

CBS방송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지도는 전주보다 1.5%p 하락한 71.5%(매우 잘함 48.4%, 잘하는 편 23.1%)로 지난 4주 동안의 상승세가 멈췄으나, 북한의 미사일 발사 후 오름세를 보이며 여전히 70%대 초반을 이어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4%p 증가한 22.8%(매우 잘못함 12.3%, 잘못하는 편 10.5%)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0.1%p 증가한 5.7%.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김관진·임관빈 구속적부심 석방’ 이후 정치보복 논란이 확대되며 28일(화) 70.4%(부정평가 24.8%)로 하락했으나, 북한의 ‘화성 15형’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와 이에 대응한 육·해·공 정밀타격 훈련, 한미정상 긴급통화 관련 보도가 확산되었던 29일(수)에는 71.0%(부정평가 24.5%)로 반등했다.

이어 문 대통령의 중소벤처기업부 출범식 참석과 두 번째 한미정상 통화 관련 보도가 이어졌던 30일(목)에도 71.0%(부정평가 22.8%)로 전일과 동률을 기록했다가, ‘JSA장병·이국종교수 청와대 초청’ 소식이 확산되었던 12월 1일(금)에는 72.0%(부정평가 21.3%)로 다시 오르는 등,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긍정평가는 상승하고 부정평가는 하락했다.

이와 같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주 중후반에 오히려 지지율이 오름세를 나타낸 것은, 연이틀 이어진 한미정상 통화, 육·해·공 정밀타격 훈련 등 청와대와 정부의 신속한 대응이 여론의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주간집계로는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울산(PK) 등 영남, 충청권과 경기·인천, 60대 이상, 보수층에서 주로 하락했는데, 주중집계(월~수, 27~29일)와 비교해 이들 지역과 계층의 하락폭은 전반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민주당 52.0%, 한국당 17.6%, 바른정당 5.2%, 정의당 5.1%, 국민의당 4.6%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목요일까지는 3일 연속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으나 금요일(1일)에 상당 폭 반등하며 전주 대비 0.2%p 오른 52.0%를 기록, 3주 연속 50%대 초반의 강세를 이어갔다.

민주당은 주중집계(월~수, 27~29일)에서 51.3%로 소폭 내렸고, 30일(목) 일간집계에서도 50.4%로 하락했으나, 12월 1일(금)에는 53.0%로 반등했는데, 주간으로는 호남과 대구·경북(TK), 경기·인천, 60대 이상과 50대에서는 내린 반면, 충청권과 부산·경남·울산(PK), 20대와 30대, 중도층에서는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원내대표 선출을 둘러싸고 당내 갈등이 표면화되었던 자유한국당은 1.2%p 오른 17.6%로 지난 2주 동안의 하락세를 마감했으나, 주 후반에 다시 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중집계(월~수, 27~29일)에서 18.6%로 올랐다가,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국정원 자금 10억 사적 유용 보도가 있었던 30일(목) 일간집계에서 18.4%로 하락세로 돌아섰고, 12월 1일(금)에도 15.9%로 하락했는데, 주간으로는 TK와 PK 등 영남, 충청권과 경기·인천, 60대 이상, 보수층에서 주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정당은 0.3%p 내린 5.2%로 2주 연속 완만한 하락세가 이어졌으나, 국민의당과의 정책연대협의체 가동과 유승민 대표의 방송출연 등으로 언론보도가 증가하며 30일(목) 일간집계에서는 6.1%를 기록했다. 바른정당은 TK와 경기·인천, 충청권, 60대 이상,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소폭 내렸다.

정의당은 1.0%p 내린 5.1%로 ‘김종대 논란’ 여파가 이어지며 30일(목) 일간집계까지 4%대의 약세를 보였으나, 12월 1일(금)에는 5.7%로 반등하며 하락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충청권과 서울, PK, 20대와 30대, 60대 이상, 보수층에서는 하락한 반면, 호남과 40대에서는 상승했다.

‘신설합당론’ 등 안철수 대표 측의 ‘통합 드라이브’에 호남 의원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는 국민의당은 4.6%(▲0.1%p)로 지난주에 이어 횡보하며 4주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은 호남에서는 소폭 올랐으나, TK와 충청권에서는 소폭 내렸다. 이어 기타 정당이 0.8%p 오른 2.5%,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0%p 감소한 13.0%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5%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18 국감이슈] ‘박원순 책임론’으로 도배된 ‘서울시 국감’...“비리 확인되지 않아” 반박
서울시를 대상으로 한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는 사실상 ‘박원순 국감’이었다. 야당 의원들은 박원순 서울 시장을 상대로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공세를 이어갔고 박 시장은 ‘밝혀진 것이 없다’며 반박했다. 하지만 한국당이 ‘가짜 일자리’공세에 시동을 걸고 있는 만큼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가 박 시장에게 아킬레스건이 될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이날 서울시청 국감에선 서울교통공사의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야당의 비판이 줄을 이었다. 야당 의원들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박원순 시장에게 물으며 압박에 나섰다. 특히 한국당은 이번 사건을 문재인 대통령·박원순 서울시장·민주노총이 관여한 ‘권력형 채용비리 게이트’로 규정하고 있다. 유민봉 한국당 의원은 이날 행안위 국감에서 “구의역 김군 사망 이후 진상 조사를 하고 그다음 무기직 직영화 추진이 시작됐는데 이 과정에서 임직원 친인척의 특혜 채용 의혹을 제가 작년 국감 때 지적했다”면서 “그런데 전·현직 임직원 중 친인척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응답이 매번 바뀌고 있다. 작년 11월에 의원실에 제출된 자료와 금년 5월 제출 자료 차이가 너무 크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같은 당 김영우 의원 역시 “서울시 산하 공기업


[폴리 반짝인터뷰] 유민봉 “서울교통공사 채용 공정했다면, 채용자료 내놔야”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서울교통공사의 채용 비리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유민봉 의원(초선, 비례대표)이 18일 '서울교통공사를 향해 채용이 공정했다면 관련 채용 자료를 내놓으면 모든 의혹이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의원은 최근 서울교통공사가 제출한 ‘정규직 전환자의 친인척 재직 현황’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의 올해 3월 정규직으로 전환된 무기계약직 1천285명 중 기존 직원의 친인척이 108명(8.4%) 포함된 사실이 드러났다며 정규직 전환 특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이번 문제를 문재인 정부와 박원순 서울시장, 민주노총 등이 연관된 ‘권력형 채용 비리 게이트’로 규정, 총공세를 펼치며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민봉 의원은 이날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서울교통공사가 전날 친인척 특혜채용을 전면부인하며 검증을 거쳐 채용했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채용 자료를 내놓으면 모든 의혹이 해소될 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