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5 (수)

  • -동두천 26.8℃
  • -강릉 27.9℃
  • 흐림서울 28.5℃
  • 구름많음대전 28.4℃
  • 맑음대구 27.9℃
  • 맑음울산 26.8℃
  • 구름많음광주 27.5℃
  • 맑음부산 26.8℃
  • -고창 26.7℃
  • 맑음제주 27.9℃
  • -강화 27.3℃
  • -보은 26.8℃
  • -금산 26.6℃
  • -강진군 25.0℃
  • -경주시 25.7℃
  • -거제 27.2℃
기상청 제공

여론조사

[리얼미터]文대통령 71.5%, 4주 동안의 상승흐름 꺾여

민주당52% >한국당17.6% >바른정당5.2%-정의당5.1%-국민의당4.6%

[폴리뉴스 정찬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11월5주차(11월27일~12월1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30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 대비 소폭 하락하면서 4주 동안의 상승 흐름을 마감했다고 4일 밝혔다.

CBS방송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지도는 전주보다 1.5%p 하락한 71.5%(매우 잘함 48.4%, 잘하는 편 23.1%)로 지난 4주 동안의 상승세가 멈췄으나, 북한의 미사일 발사 후 오름세를 보이며 여전히 70%대 초반을 이어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4%p 증가한 22.8%(매우 잘못함 12.3%, 잘못하는 편 10.5%)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0.1%p 증가한 5.7%.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김관진·임관빈 구속적부심 석방’ 이후 정치보복 논란이 확대되며 28일(화) 70.4%(부정평가 24.8%)로 하락했으나, 북한의 ‘화성 15형’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와 이에 대응한 육·해·공 정밀타격 훈련, 한미정상 긴급통화 관련 보도가 확산되었던 29일(수)에는 71.0%(부정평가 24.5%)로 반등했다.

이어 문 대통령의 중소벤처기업부 출범식 참석과 두 번째 한미정상 통화 관련 보도가 이어졌던 30일(목)에도 71.0%(부정평가 22.8%)로 전일과 동률을 기록했다가, ‘JSA장병·이국종교수 청와대 초청’ 소식이 확산되었던 12월 1일(금)에는 72.0%(부정평가 21.3%)로 다시 오르는 등,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긍정평가는 상승하고 부정평가는 하락했다.

이와 같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주 중후반에 오히려 지지율이 오름세를 나타낸 것은, 연이틀 이어진 한미정상 통화, 육·해·공 정밀타격 훈련 등 청와대와 정부의 신속한 대응이 여론의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주간집계로는 대구·경북(TK)과 부산·경남·울산(PK) 등 영남, 충청권과 경기·인천, 60대 이상, 보수층에서 주로 하락했는데, 주중집계(월~수, 27~29일)와 비교해 이들 지역과 계층의 하락폭은 전반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민주당 52.0%, 한국당 17.6%, 바른정당 5.2%, 정의당 5.1%, 국민의당 4.6%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 목요일까지는 3일 연속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으나 금요일(1일)에 상당 폭 반등하며 전주 대비 0.2%p 오른 52.0%를 기록, 3주 연속 50%대 초반의 강세를 이어갔다.

민주당은 주중집계(월~수, 27~29일)에서 51.3%로 소폭 내렸고, 30일(목) 일간집계에서도 50.4%로 하락했으나, 12월 1일(금)에는 53.0%로 반등했는데, 주간으로는 호남과 대구·경북(TK), 경기·인천, 60대 이상과 50대에서는 내린 반면, 충청권과 부산·경남·울산(PK), 20대와 30대, 중도층에서는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원내대표 선출을 둘러싸고 당내 갈등이 표면화되었던 자유한국당은 1.2%p 오른 17.6%로 지난 2주 동안의 하락세를 마감했으나, 주 후반에 다시 내림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중집계(월~수, 27~29일)에서 18.6%로 올랐다가,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국정원 자금 10억 사적 유용 보도가 있었던 30일(목) 일간집계에서 18.4%로 하락세로 돌아섰고, 12월 1일(금)에도 15.9%로 하락했는데, 주간으로는 TK와 PK 등 영남, 충청권과 경기·인천, 60대 이상, 보수층에서 주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정당은 0.3%p 내린 5.2%로 2주 연속 완만한 하락세가 이어졌으나, 국민의당과의 정책연대협의체 가동과 유승민 대표의 방송출연 등으로 언론보도가 증가하며 30일(목) 일간집계에서는 6.1%를 기록했다. 바른정당은 TK와 경기·인천, 충청권, 60대 이상,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소폭 내렸다.

정의당은 1.0%p 내린 5.1%로 ‘김종대 논란’ 여파가 이어지며 30일(목) 일간집계까지 4%대의 약세를 보였으나, 12월 1일(금)에는 5.7%로 반등하며 하락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충청권과 서울, PK, 20대와 30대, 60대 이상, 보수층에서는 하락한 반면, 호남과 40대에서는 상승했다.

‘신설합당론’ 등 안철수 대표 측의 ‘통합 드라이브’에 호남 의원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는 국민의당은 4.6%(▲0.1%p)로 지난주에 이어 횡보하며 4주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당은 호남에서는 소폭 올랐으나, TK와 충청권에서는 소폭 내렸다. 이어 기타 정당이 0.8%p 오른 2.5%, 무당층(없음·잘모름)은 1.0%p 감소한 13.0%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5%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슈] 민주, 전대 후보등록 D-2...‘이제는 이해찬이다’
오는 20일 시작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후보등록을 앞두고 전해철·박영선 의원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이해찬 전 총리의 마지막 결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 했다. 박범계, 김진표 의원에 이은 세 번째 공식 출마 선언이다. 이날 송 의원은 “7월 26일 당대표 예비경선 통과 후에 정식으로 국민여러분과 당원들을 상대로 구체적 공약과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며 예비경선에 전력을 다할 것을 밝혔다. 같은 날 민주당 내 비문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던 박영선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이 일(경제민주화와 검찰개혁)에 좀 더 몰입하고자 한다”며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역시 전해철, 김부겸 의원에 이은 세 번째 불출마 선언이다. ▲당권 대진표 ‘윤곽’ 전당대회 후보등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당권 대진표는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우선 친문 진영에선 김진표 의원과 전해철 의원이 뜻을 모아 김진표 의원이 전면에 나섰다. 다만 최재성 의원은 ‘친문 교통정리’ 과정에서 여전히 고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주영 ② “김병준, (한국당) 차기총선 준비할 지도력 발휘해줄 것”
[폴리뉴스 신건 기자]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지난 6.1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당이 환골탈태 할 수 있는 큰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0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대담인터뷰에서 “(지방선거 결과가) 충격적이었다.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다만 “6.13 지방선거 패배 원인은 여러 가지”라며 선거 패배에 대한 결정적 책임이 홍준표 전 당대표나 친박 위주의 인적청산을 하지 않은데 있진 않다고 주장했다. 이 부의장은 “홍 전 대표의 막말과 비호감이 있긴 했지만 결정적인 패인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라며 “홍 전 대표가 대여 공격 포인트를 잘 잡기도 했고, 좋은 아이디어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또 “친박 위주의 인적 청산 역시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다”라며, 선거 패배의 요인 중 하나로 ‘선거 구도’를 꼽았다. 올해 치러진 지방선거나 지난해 치룬 대통령 선거 모두 ‘1여대 다(多)야’의 구조로 후보를 냄으로써 선거에서 이기기 어려웠다는 것이다. 그는 ‘다여(與)대 다야(野)’의 구도로 후보를 냈으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 패인은 여러 원인이 있다

[카드뉴스]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폴리뉴스 최종윤 기자]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대한민국의 노동·진보정치를 '대중정치시대'로 이끈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노동·정계에서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노 의원은 1956년 부산 출생으로 경기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입학해 학생운동과 유신반대운동을 했다. 광주민주화운동에 충격을 받아 용접공으로 취직해 현장 노동자들과 섞여 지내며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인민노련 결성과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년 6개월간 수감되기도 했다. 당시 법정에서 "나는 사회주의자다"라고 말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각종 TV토론에 나와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으며 유명 정치인으로 발돋움 했다. 노 의원은 한 TV토론에서 "50년 동안 같은 판에 삼겹살을 구우면 고기가 탄다. 판을 갈 때가 왔다"라며 촌천살인의 말솜씨를 보이기도 했다. 2012년 총선에 당선됐지만 이듬해 삼성X파일 사건에서 '떡값검사'의 실명 공개로 의원직을 상실하기도 했다. 20대 총선에서 다시 당선된 노회찬 의원은 진보진영의 대표로 우뚝섰으며, 정의당의 원내대표로서 당 지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최근 공

[카드뉴스] 호텔서 즐기는 ‘가심비 갑’ 빙수+디저트 세트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특급호텔들은 빙수 등 여름 대표 디저트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에 호텔업계는 ‘가심비족(가격대비 만족도를 추구하는 사람)’을 겨냥한 빙수·디저트 세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빙수+디저트 세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8월 31일까지 탐코야 빙수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빙수 외에 케이크 또는 브라우니, 쿠키 등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빙수는 수박과 자몽이 어우러진 ‘수몽(수박&자몽) 빙수’와 라즈베리와 쿠키가 들어간 ‘팥빙수(클래식 빙수)’ 총 2가지인데요. 가격은 각각 35000원, 32000원입니다.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디제이 헬로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빙수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디제이 헬로 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를 진행합니다. ‘디제이 헬로 키티’는 디스코 볼 모양의 그릇에 담긴 미니 헬로 키티 빙수가 직접 테이블로 제공되는데


[빈소 현장]故노회찬 빈소 이어진 조문 행렬…각계각층 애도
故 노회찬 의원의 추모 행렬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24일 노 의원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는 정치계부터 노동계, 방송계, 종교계 등 각계각층의 조문객들이 찾아와 노 의원을 추모했다. 이날 정계에서는 조국 민정수석,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김태년·임종성·김민석·김병관·우상호 의원, 자유한국당 김현아·나경원 의원, 민주평화당 박지원·김경진 의원,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지상욱 의원·손학규 전 상임선대위원장·이준석 전 당협위원장 등이 찾아왔다. 이들은 모두 노 의원의 비보에 안타까움과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조국 민정수석은 빈소를 찾아 오열했다. 이날 조 수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충격적 소식을 접하고 황망하고 비통했다. 믿을 수 없었다. 장례식장에 걸린 영정 사진을 보고서야 눈물이 터져나왔다"며 당시의 참담함을 전했다. 이어 "'진보정치의 별'이 졌다고들 한다. 그러나 어느 날 밤 하늘에 새로 빛나는 별이 있으면 의원님이라 생각할 것"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민주당 추 대표는 조문 직후 기자들과 만나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시간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 목숨을 끊겠다는 결심을 말릴 수 있었다는 그런 안타까운 마음이다. 정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