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4 (화)

  • -동두천 33.1℃
  • -강릉 33.9℃
  • 구름많음서울 34.9℃
  • 구름많음대전 34.5℃
  • 맑음대구 35.9℃
  • 맑음울산 32.2℃
  • 맑음광주 33.4℃
  • 맑음부산 29.8℃
  • -고창 31.5℃
  • 구름조금제주 29.6℃
  • -강화 29.1℃
  • -보은 33.6℃
  • -금산 34.7℃
  • -강진군 30.6℃
  • -경주시 34.1℃
  • -거제 30.3℃
기상청 제공

경제

청약 광풍 ‘단독주택 용지’, 왜 몰리나?

당첨만 되면 수 억원대 시세차익도...내년부턴 규제

[폴리뉴스 송경남 기자] 주택시장에서 단독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독주택용지 청약에 수만 명이 몰리고 있다. 일반 수요자들은 자신만의 집을 지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투자자들은 당첨만 되면 막대한 전매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기대감에 너도나도 청약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3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실시된 강원도 원주기업도시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21필지)는 청약 접수 결과 4만5000여 명이 몰리며 평균 2154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의 최고경쟁률은 무려 7035대 1에 달했다.

앞서 지난달 청약을 실시한 원주기업도시 내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108필지)도 3만3220명이 몰리며 평균 307대 1, 최고 25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지난 10월 전북 군산 신역세권 내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64필지)도 9900여 명이 청약해 평균 154대 1, 최고 13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당첨만 되면 전매를 통해 높은 시세차악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청약에 참여한 결과다.

높은 청약률에서 알 수 있듯 최근 단독주택용지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지난해 공급된 원주기업도시 내 단독주택용지는 현재 분양가보다 5000만~1억 원 정도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공급한 의정부 고산지구의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분양 후 1년 만에 2억 원이 올랐다.

단독주택용지 중에서는 신도시와 택지지구 내 블록형 단독주택용지의 인기가 단연 최고다. 지난 6월 분양된 서판교의 고급 단독주택용지 ‘운중 더 디바인’는 최고 50억 원에 달하는 비싼 분양가에도 계약 시작 3일 만에 모두 판매가 완료됐다.

가격이 저렴하고 도로·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잘 정비돼 있는 데다, 여러 채를 모아 지어져 보안 방범문제나 부대시설 부족 문제도 해결할 수 있어 많은 수요가 몰렸다.

하지만 이 같은 단독주택용지의 인기도 내년부터 변화가 예상된다.

정부는 내년부터 공공택지지구 내 단독주택용지는 잔금을 납부하기 전(또는 공급계약일로부터 2년이 지나기 전)까지 공급받은 가격 이하로도 전매할 수 없도록 했다. 또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공급방식도 입찰경쟁으로 변경한다.

이렇게 되면 단기 차익을 노리는 투자수요가 빠지고 분양가도 높아져 청약 과열현상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반면 민간이 조성하는 택지지구는 정부 규제에서 벗어나 있어 입지와 상품성이 좋을 경우 또 다시 청약 광풍이 불 가능성이 높다.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원주기업도시 단독주택용지에 청약이 쏠린 이유는 입지와 상품성 등 미래가치가 높았기 때문”이라며 “현재 분양 중인 ‘청라 더 카운티 3차’와 12월 초 분양 예정인 동탄2신도시 ‘글렌힐즈56’의 청약 결과가 향후 민간택지 단독주택용지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가늠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슈] 민주, 전대 후보등록 D-2...‘이제는 이해찬이다’
오는 20일 시작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후보등록을 앞두고 전해철·박영선 의원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이해찬 전 총리의 마지막 결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 했다. 박범계, 김진표 의원에 이은 세 번째 공식 출마 선언이다. 이날 송 의원은 “7월 26일 당대표 예비경선 통과 후에 정식으로 국민여러분과 당원들을 상대로 구체적 공약과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며 예비경선에 전력을 다할 것을 밝혔다. 같은 날 민주당 내 비문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던 박영선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이 일(경제민주화와 검찰개혁)에 좀 더 몰입하고자 한다”며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역시 전해철, 김부겸 의원에 이은 세 번째 불출마 선언이다. ▲당권 대진표 ‘윤곽’ 전당대회 후보등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당권 대진표는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우선 친문 진영에선 김진표 의원과 전해철 의원이 뜻을 모아 김진표 의원이 전면에 나섰다. 다만 최재성 의원은 ‘친문 교통정리’ 과정에서 여전히 고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주영 ② “김병준, (한국당) 차기총선 준비할 지도력 발휘해줄 것”
[폴리뉴스 신건 기자] 이주영 국회부의장은 지난 6.1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당이 환골탈태 할 수 있는 큰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0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대담인터뷰에서 “(지방선거 결과가) 충격적이었다.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다만 “6.13 지방선거 패배 원인은 여러 가지”라며 선거 패배에 대한 결정적 책임이 홍준표 전 당대표나 친박 위주의 인적청산을 하지 않은데 있진 않다고 주장했다. 이 부의장은 “홍 전 대표의 막말과 비호감이 있긴 했지만 결정적인 패인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라며 “홍 전 대표가 대여 공격 포인트를 잘 잡기도 했고, 좋은 아이디어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또 “친박 위주의 인적 청산 역시 본질적인 문제가 아니다”라며, 선거 패배의 요인 중 하나로 ‘선거 구도’를 꼽았다. 올해 치러진 지방선거나 지난해 치룬 대통령 선거 모두 ‘1여대 다(多)야’의 구조로 후보를 냄으로써 선거에서 이기기 어려웠다는 것이다. 그는 ‘다여(與)대 다야(野)’의 구도로 후보를 냈으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 패인은 여러 원인이 있다

[카드뉴스]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폴리뉴스 최종윤 기자]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대한민국의 노동·진보정치를 '대중정치시대'로 이끈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노동·정계에서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노 의원은 1956년 부산 출생으로 경기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입학해 학생운동과 유신반대운동을 했다. 광주민주화운동에 충격을 받아 용접공으로 취직해 현장 노동자들과 섞여 지내며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인민노련 결성과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년 6개월간 수감되기도 했다. 당시 법정에서 "나는 사회주의자다"라고 말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각종 TV토론에 나와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으며 유명 정치인으로 발돋움 했다. 노 의원은 한 TV토론에서 "50년 동안 같은 판에 삼겹살을 구우면 고기가 탄다. 판을 갈 때가 왔다"라며 촌천살인의 말솜씨를 보이기도 했다. 2012년 총선에 당선됐지만 이듬해 삼성X파일 사건에서 '떡값검사'의 실명 공개로 의원직을 상실하기도 했다. 20대 총선에서 다시 당선된 노회찬 의원은 진보진영의 대표로 우뚝섰으며, 정의당의 원내대표로서 당 지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최근 공

[카드뉴스] 호텔서 즐기는 ‘가심비 갑’ 빙수+디저트 세트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특급호텔들은 빙수 등 여름 대표 디저트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에 호텔업계는 ‘가심비족(가격대비 만족도를 추구하는 사람)’을 겨냥한 빙수·디저트 세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빙수+디저트 세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8월 31일까지 탐코야 빙수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빙수 외에 케이크 또는 브라우니, 쿠키 등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빙수는 수박과 자몽이 어우러진 ‘수몽(수박&자몽) 빙수’와 라즈베리와 쿠키가 들어간 ‘팥빙수(클래식 빙수)’ 총 2가지인데요. 가격은 각각 35000원, 32000원입니다.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디제이 헬로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빙수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디제이 헬로 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를 진행합니다. ‘디제이 헬로 키티’는 디스코 볼 모양의 그릇에 담긴 미니 헬로 키티 빙수가 직접 테이블로 제공되는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