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여 더불어 사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폴리뉴스 김정훈 기자] 서울시의회 최웅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1)이 23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행복나눔 대상’을 행복매니페스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행복나눔 대상’은 시사연합신문과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조직위원가 주최․주관하고 국가와 지역사회 행복지수 발전에 중심이 된 인물들의 공적을 기리고자 매년 시행하고 있다.

그 동안 추천에 의해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나 금년부터는 전국공모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하였으며 특히, 행복매니패스토상은 지역주민들의 행복지수를 위해 공헌도가 높은 단체장이나 의원들이 수상자로 결정되는 상이다.

최웅식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서 받는 상이라 무엇보다 의미있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지수을 높여 더불어 사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더욱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현재 최 의원은 재선의원으로서 서울시의회 제8대 전반기에는 교통위원회 위원장, 제9대 전반기에는 운영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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