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 골드코스(파72 / 6,556야드)에서 열린'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 1라운드 경기에서 중간 합계 5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올랐다. 선두와는 1타 차이다. 1라운드 합계 6언더파 적어낸 제인 스미스(호주)와 전베이윈(대만)이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날 경기에서 김인경(한화)이 6번홀에서 벙커를 탈출하는 샷을 날리고 있다.[사진제공=LPGA]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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