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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지방

동대문구, 수능 교통대책 추진…“만점 기원”

- 대광고 등 6개교 시험장 총 3,655명 응시…8시10분까지 입실 마쳐야
- 당일 교통상황실 설치, 시험장 주변 교통소통‧수험생 비상수송 지원


[폴리뉴스 김정훈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수능 교통대책을 통해 수험생들을 응원한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1월 16일 실시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와 비상 수송차량 지원 등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청 관할에 속한 동대문구에서는 대광고, 동대부고, 휘경공고, 청량고, 해성여고, 휘경여고 등 6개 고등학교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다.

수능 지원자 수는 전국 593,527명, 서울시 127,375명이다. 동대문구에서는 총 3,655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시험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며 입실완료 시간은 오전 8시 10분이다.

구는 특별교통대책을 통해 수험생들이 시간에 맞춰 안전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구청 1층 교통행정과에 교통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민원부서 근무자를 제외한 직원들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한다.

또한 시험장 주변의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교통지도 및 상황 관리와 더불어 불법 주정차 단속을 펼친다.

각 동주민센터에서는 행정차량을 이용해 희망하는 수험생들을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비상 수송하여 수험생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험 당일 등교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 30분까지 시험장을 지나는 마을버스를 집중배차하고 마을버스에 시험장행 안내문 부착, 안내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수험생이 정해진 시간에 시험장에 무사히 도착해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는 등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슈]이젠 ‘당권’ 놓고 결투, 2차전 준비에 들어간 ‘친박 vs 비박’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이 친박·잔류파의 완벽한 승리로 끝나면서 자연스럽게 내년 2월말 전당대회로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친박·잔류파 대 비박·복당파’ 대결 구도로 치러졌다. 친박·잔류파의 지원을 받은 나경원 의원과 김무성 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비박·복당파 김학용 의원이 원내 사령탑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였다. 빅방의 승부가 펼쳐질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나경원 의원이 총 103표 중 68표를 받아 35표를 얻는데 그친 김학용 의원을 배 가까운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경선 결과는 오랜 계파 갈등에 지친 당내 중립지대 의원들이 김학용 의원에 비해 계파색이 약한 나경원 의원을 선택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또 비박·복당파가 당선될 경우 친박계의 신당 창당설이 현실화돼 분당 사태를 맞을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성태 원내대표에 이어 비박·복당파의 김학용 의원이 원내대표가 되는 것에 대한 경계심이 작동하면서 친박계가 결집한 것으로 분석된다. 무엇보다 비박·복당파의 좌장인 김무성 의원이 원내대표 경선 직전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까지 했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다는 점은 비박·복당파


[김능구의 정국진단] 오세훈③ “민주·한국, 자기 자리에 칼 대는 ‘연동형 비례’에 동참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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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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