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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지방

용산구, ‘제2회 초등학교 동아리 발표회’ 개최

- 15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소극장서
- 학생들 다양한 ‘꿈’과 ‘끼’ 키우고자
- 참가팀 기존 8팀에서 14팀으로 늘려
- 개회, 내빈소개, 발표회, 축하공연, 시상식 순
- 1학년 학생들의 왈츠 발레공연 등 ‘눈길’


[폴리뉴스 김정훈 기자] ‘요즘 아이들이 함께 할 줄 모른다’는 건 어른들의 편견이다. 용산의 초등학생들은 발레, 치어리딩, 판소리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취미를 즐기며 우정을 쌓고 있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 15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제2회 초등학교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한다.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서다. 초등학생과 교사, 내빈, 학부모 등 300명이 자리할 예정이다.

지난해 첫 대회에서 참가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구는 올해 참가팀을 기존 8개 팀에서 14개 팀으로 늘리고 발표회 규모를 키웠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 프로그램 발표회, 축하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발표는 ▲용암초 ▲금양초 ▲남정초 ▲보광초 ▲삼광초 ▲용산초 ▲신용산초 ▲이태원초 ▲청파초 ▲한남초 ▲후암초 ▲신광초 순이다.

용암초는 귀염둥이 1학년 학생들의 왈츠 발레공연, 금양초는 자연의 조화로움을 표현한 창작무용, 남정초는 전통적 풍물가락에 변주를 더한 장구놀이, 보광초는 요요를 사랑하는 학생들의 요요 기술, 삼광초는 신나는 음악에 맞춘 팀치어를 준비했다.

이어 용산초는 아름다운 하모니의 합창, 신용산초는 리코더 연주, 이태원초는 차차차를 활용한 댄스, 청파초는 바로크 음악 오케스트라, 한남초는 판소리 연극공연, 후암초는 마음을 치유하는 난타 공연, 신광초는 영화 ‘산체스의 아이들’ 관현악 공연을 선보인다.

이 외도 서빙고초는 공예활동 관련 연합동아리가 그림책과 종이공작 작품을, 원효초는 진로탐구 동아리가 텀블러 작품을 소극장 로비에 전시한다.

신인 걸그룹 ‘어썸’의 신나는 축하공연 후 시상식이 이어진다. 구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응원하기 위해 ‘한마음 활동상’부터 ‘신나는 한마당’상까지 참가팀 모두에게 특색 있는 트로피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각 학교별로 신청을 받아 매년 1~2개 동아리씩 운영비(교육경비보조금)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구 보조금 지원을 받는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역 내 대부분의 초등학교에서 동아리 발표회에 참여키로 했다”며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평양공동선언 전문] 문재인·김정은 역사적 ‘9월 평양공동선언’ 채택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오전 11시 20분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문에 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18일 첫 번째 평양정상회담에 이어 19일 오전 10시 백화원 영빈관에서 단독회담을 진행한 뒤 해당 합의를 도출했다. 이후 오전 11시40분께 두 정상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9월 평양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가까운 시일 내로 서울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핵무기’를 직접 언급, “남과 북은 한반도를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진전을 조속히 이루어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9월 평양공동선언 전문] 9월 평양공동선언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8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였다. 양 정상은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후 남북 당국간 긴밀한 대화와 소통, 다방면적 민간교류와 협력이 진행되고,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획기적인 조치들이 취해지는 등 훌륭한 성과들이 있었다고


[김능구의 정국진단]노웅래 국회 과방위원장③ "이해찬, 野 협치 충분히 이끌어낼 인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울 마포갑·3선)이 6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협치 가능성을 두고 야당 일각에서 우려를 보이는 것에 대해 "이 대표는 당정청 협의를 통해 민심이 반영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 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정치 경력과 대승적 자세로 해 낼거라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야당에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내서 국회를 좀 풀어가야 한다. 산수적으로 안 되면 전혀 안 된다는 식은 지양해야 한다.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게 정치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노 위원장은 20대 국회의 중요 과제 중 하나인 개헌에 대해 "우리 당의 대선 공약이며 대표적 개혁 중 하나"라며 "대통령의 권한을 나누는 책임총리제 쪽으로 간다면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개선할 수 있으리라 본다. 국민들도 내각제로 가는데 대해 아직까지 여론이 모아지지 않았다. 대통령 중심제로 가더라도 1인에게 집중된 제왕적 권력을 분산시키면 개헌은 가능하다 본다"고 말했다. 또 선거구제 개편에 대해선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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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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