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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8 지방선거 특집⑥ TK지역 지방선거] 보수의 성지 TK, 그 곳에 깃발을 꼽을 정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바른정당 의원들의 자유한국당 복당이 변수?

TK지역(대구·경북)은 보수의 성지라 불릴 정도로 보수의 강세가 계속된 곳이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의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바른정당 통합파 의원들의 집단 탈당으로 TK지역의 정세는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난 20대 총선,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의 대구 수성구갑 당선 여세를 몰아 지방선거를 준비하고 있지만, TK지역 광역단체장으로 내세울 인재가 뚜렷하지 않아 고심 중이다. PK지역과는 다른 상황인 것이다.

한국갤럽에서 자체조사로 실시한 11월 7일~9일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평가는 전국적으로 긍정 74%, 부정 18%로 나타났으며, 대구·경북에서는 긍정 68%, 부정 20%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은 전국조사는 민주당 47%, 자유한국당 12%, 국민의당5%, 바른정당 7%, 정의당 5%이며, 대구·경북에서는 민주당 27%, 자유한국당 15%, 바른정당 14%, 국민의당 3%, 정의당 4%로 나타났다. 

타 지역과는 다르게 TK지역은 지난 19대 대선에서도 굳건한 보수 후보 지지세를 보였다. 하지만 중앙 정계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태들이 내년 TK지역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그로 인해 정계 개편이 일어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될 듯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마음의 고향 대구, 그 민심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대구는 보수 정당이 지금까지 계속 집권해 온 지역이다. 지난 19대 대선 역시 홍준표 (45.36%), 문재인 (21.76%), 안철수 (14.97%), 유승민 (11.60%), 심상정 (4.72%) 후보 순의 득표율을 보였다.


현재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마땅한 대구시장 후보가 없어 고민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취임한지 1년도 안 된 장관직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점이 크다. 김 장관 본인도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 입장을 확고하게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유한국당의 권영진 시장은 재선 도전 의사를 밝혔다. 또한 대구 동구청장 재선이었던 이재만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겸 대구광역시당 동구을 당협위원장과 이진훈 수성구청장, 달서구청장 3선이었던 곽대훈 의원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이재만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최근 탈당한 바른정당 통합파 의원들의 자유한국당 복당에 대해 “그분들은 당협위원장이나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시켜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바른정당의 3선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은 출마준비가 한창이나, 이번 통합파의 탈당사태로 인해 바른정당 탈당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3선 연임 제한, 넘쳐나는 자유한국당 후보군

경북의 지난 대선 득표율은 홍준표 (48.62%), 문재인 (21.73%), 안철수 (14.92%), 유승민 (8.75%), 심상정 (5.17%) 순이며, 홍 후보의 득표율이 타 후보의 득표율을 합한 것과 비슷할 정도로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지낸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 경북도당위원장이었던 오중기 청와대 균형발전선임행정관, 김영태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위원장 등이 거론된다. 


자유한국당은 출마 예상자가 10여명으로, 후보 간 연대가 불가피하다는 말이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다. 기획재정부 장관과 경제부총리를 지낸 4선의 최경환 의원, 3선의 이철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강석호 의원, 김광림 의원, 재선의 박명재 의원과 3선의 김영석 영천시장, 남유진 구미시장,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김장주 부지사는 민주당 소속 출마설에 대해 “김부겸 행안부 장관이 이 지역에 있어 공식적으로 만난 적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접촉한 일이 없다”고 말했다.

바른정당에서는 3선 국회의원이었던 권오을 최고위원이 거론된다.

권오을 최고위원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당대표 후보 연석회의에서 “새로운 지도부가 들어서면 바른정당이 가고자 했던 길과 목표를 다시 확인하고 당원동지들과 지지자 마음 모으는 행보를 시작할 것”이라며 탈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평양정상회담 D-2 관전포인트] 비핵화 디딤돌 통한 ‘종전선언·新 경제지도’ 그려낼까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 평화체제 등에 대한 이번 정상회담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평양 정상회담은 4.27 판문점 선언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종전선언 논의 등에 물꼬를 틀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그 성과가 중요한 상황이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이 6.12 북미정상회담처럼 2차 북미정상회담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평양 정상회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핵화, 文 중재안 주목 특히 ‘비핵화’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최우선으로 다루며 북미 협상의 돌파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북한이 요구 중인 비핵화 조치의 선행 조건, 종정선언과 미국 측이 요구하는 핵 리스트 신고 등의 실질적 조치 사이에서 문 대통령의 ‘중재’가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 역시 이와 관련해 최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 자문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에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를 요구하려면 미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 현재 북미 교착


[김능구의 정국진단]노웅래 국회 과방위원장③ "이해찬, 野 협치 충분히 이끌어낼 인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울 마포갑·3선)이 6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협치 가능성을 두고 야당 일각에서 우려를 보이는 것에 대해 "이 대표는 당정청 협의를 통해 민심이 반영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 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정치 경력과 대승적 자세로 해 낼거라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야당에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내서 국회를 좀 풀어가야 한다. 산수적으로 안 되면 전혀 안 된다는 식은 지양해야 한다.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게 정치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노 위원장은 20대 국회의 중요 과제 중 하나인 개헌에 대해 "우리 당의 대선 공약이며 대표적 개혁 중 하나"라며 "대통령의 권한을 나누는 책임총리제 쪽으로 간다면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개선할 수 있으리라 본다. 국민들도 내각제로 가는데 대해 아직까지 여론이 모아지지 않았다. 대통령 중심제로 가더라도 1인에게 집중된 제왕적 권력을 분산시키면 개헌은 가능하다 본다"고 말했다. 또 선거구제 개편에 대해선 "민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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