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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KSOI] 박근혜 출당 ‘내부기득권 다툼67% >당 혁신27%’

민주당-국민의당 연대 및 통합, ‘반대51% >찬성40%’

[폴리뉴스 정찬 기자]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자유한국당의 박근헤 전 대통령 출당조치와 친박 의원 탈당 요구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내부 기득권 다툼’으로 보는 국민이 절대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11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당에서 박 전 대통령 출당조치 및 친박의원들에 대한 탈당요구로 인해 분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은 이러한 조치들에 대해 ‘내부 혁신과정의 일부분’(26.5%)으로 의견보다는 ‘한국당 내부의 기득권 다툼’(66.9%)이라는 의견에 더 공감했다. 특히, 한국당 주요 지지층인 대구/경북지역은 물론, 고연령층과 이념적으로 보수층에서 ‘기득권 다툼’으로 본다는 의견이 더 높았다.

‘내부 기득권 다툼이다’(66.9%)는 의견은 연령별로 40대(77.9%)와 30대(73.2%), 지역별로 서울(70.4%)과 인천/경기(70.1%), 직업별로 자영업(70.6%)과 화이트칼라(70.5%)층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정당지지층별로 더불어민주당(77.6%)과 정의당(87.4%)을 비롯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지지층에서도 ‘기득권 다툼’이라는 의견에 더 많이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에서 80.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중도층(64.0%)과 보수층(52.7%)층에서도 ‘기득권 다툼’이라는 의견이 더 높았다. 반면, ‘혁신하는 작업 과정의 일부분’(26.5%)이라는 의견은 연령별로 60세 이상(33.9%), 지역별로 대구/경북(33.1%), 직업별로 학생(31.4%),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41.0%)층에서 다소 높았다.

민주당-국민의당 연대 및 통합, ‘반대 51% >찬성 39.8%’

야당발 정계개편 움직임과 관련해 최근 국민의당 일각에서 민주당과 연대 및 통합을 해야한다는 주장에 대해 ‘반대한다’는 의견이 51.0%(매우 반대 29.9%, 어느 정도 반대 21.1%)로 ‘찬성한다’(39.8%/매우 찬성 12.3%, 어느 정도 찬성 27.5%)는 의견보다 11.2%P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역별로 광주/전라지역에서는 ‘찬성한다’는 의견이 60.5%로 ‘반대한다’(29.4%)는 의견보다 2배 이상 높았다.

그러나, 정당지지층별로 민주당 지지층(찬성 48.2% VS 반대 48.1%)과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찬성 46.3% VS 반대 49.8%)에서는 찬반의견이 팽팽히 맞선 반면, 국민의당 지지층에서는 ’반대‘의견이 58.4%로 ’찬성한다‘(34.1%)는 의견보다 24.3%P 더 높았다.

‘반대한다’(51.0%)는 의견은 연령별로 20대(58.7%)와 30대(56.96%)에서 높았고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57.0%)과 인천/경기(55.3%), 직업별로는 학생(63.3%)과 화이트칼라(56.4%),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53.9%)와 중도(53.3%)층에서 높았다. 반면, 연령별로 40대(44.6%), 지역별로 광주/전라(60.5%)와 대전/충청/세종(53.0%), 직업별로 블루칼라(47.0%)층에서는 ‘찬성’ 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더 높았다.

민주당 51.9%, 한국당 10.8%, 정의당 6.2%, 국민의당 5%, 바른정당 4.9%

정당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51.9%를 기록해 1위를 굳건히 이어갔다. 광주/전라지역에서 66.2%를 기록해 국민의당(10.6%)을 압도했다. 한국당은 지난달보다 소폭 하락한 10.8%를 기록해 2위로 나타냈고 다음으로 정의당이(6.2%)은 국민의당(5.0%)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내홍을 겪는 국민의당은 지난달보다 한 계단 하락했다. 집단탈당으로 인해 원내교섭단체 지위를 상실한 바른정당은 4.9%를 기록 최하위로 조사되었다. ‘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17.4%였으며, 기타 정당 2.3%, 모름/무응답은 1.5%였다.

민주당은 연령별로 30대(65.2%)와 40대(62.5%), 지역별로는 광주/전라(66.2%)와 인천/경기(54.7%),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61.1%)와 자영업(52.7%) 계층에서 다소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당은 연령별로 60세 이상(21.4%)과 50대(16.0%),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16.6%)과 대전/충청/세종(16.2%) 지역에서 지지도가 높았다.

직업별로 기타/무직(17.9%)층과 가정주부(16.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정치적 이념성향별로 보수층에서 31.4%가 한국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 민주당을 지지 의견도 30.6%에 달해, 보수층에서 두 정당간 지지도 격차가 0.8%에 불과했다.

또한 지역별로도 대구/경북지역에서 한국당은 13.9%의 지지를 받고 있는 반면, 바른정당도 비슷한 수준인 13.1%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한국당의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조치와 친박의원 출당과 관련한 내홍이 지지도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정의당(6.2%)은 연령별로 30대(9.0%), 지역별로 대구/경북(8.1%), 직업별로 블루칼라(8.2%)와 화이트칼라(8.1%)계층에서 지지도가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국민의당(5.0%)은 연령별로 60세 이상(9.8%), 지역별로는 광주/전라(10.6%)지역에서 지지도가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의견은 17.4%였으며, 기타정당 2.3%, 잘 모름/무응답은 1.5%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26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11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RDD(무선 78.5%, 유선 21.5%)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이며, 응답률은9.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평양공동선언 전문] 문재인·김정은 역사적 ‘9월 평양공동선언’ 채택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오전 11시 20분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문에 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18일 첫 번째 평양정상회담에 이어 19일 오전 10시 백화원 영빈관에서 단독회담을 진행한 뒤 해당 합의를 도출했다. 이후 오전 11시40분께 두 정상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9월 평양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가까운 시일 내로 서울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핵무기’를 직접 언급, “남과 북은 한반도를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진전을 조속히 이루어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9월 평양공동선언 전문] 9월 평양공동선언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8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였다. 양 정상은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후 남북 당국간 긴밀한 대화와 소통, 다방면적 민간교류와 협력이 진행되고,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획기적인 조치들이 취해지는 등 훌륭한 성과들이 있었다고


[김능구의 정국진단]정성호 국회 기재위원장① “메가SOC가 일자리 창출”
[폴리뉴스 한수린 기자] “SOC는 투자다. 투자를 통해 혁신성장에 밑자락을 깔아주어야 한다.”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경기 양주시)은 20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3대 국정기조 가운데 하나인 혁신성장의 효과를 증폭시키기 위해서는'메가SOC' 투자가 그 어느때보다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이 자리에서 경제 전반에 파급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메가SOC의 필요성에 대해 여러 차례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정 위원장은 대표적인 예로 도로, 철도 등을 언급하며, "메가SOC를 기반으로 물류, 자본의 소통을 유도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추진하는 '생활SOC'에 대해서는 복지 차원에서는 필요하지만,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는 상대적으로 적다고 평가했다. 정 위원장은 “정부는 현재 국내의SOC 확충이충분하다고 하지만 국가의 긴 미래를 보고 장기적인 과제들에 대한 선도적인 투자를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를 위해 메가SOC사업의 추진이 필수불가결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4차산업혁명에서도 토목 건설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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