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1 (토)

  • -동두천 21.7℃
  • -강릉 31.2℃
  • 맑음서울 25.6℃
  • 박무대전 26.2℃
  • 박무대구 26.4℃
  • 맑음울산 25.9℃
  • 박무광주 27.2℃
  • 맑음부산 27.0℃
  • -고창 23.8℃
  • 박무제주 26.3℃
  • -강화 21.8℃
  • -보은 23.0℃
  • -금산 24.0℃
  • -강진군 24.4℃
  • -경주시 23.8℃
  • -거제 27.1℃
기상청 제공

경제

[분양 Talk] 현대건설 컨소시엄 ‘하남 포웰시티’ 11월 분양

[폴리뉴스 송경남 기자]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대우·포스코·태영건설)은 경기도 하남 감일지구의 첫 민간분양 아파트인 ‘하남 포웰시티’를 11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감일지구 B6·C2·C3 3개 블록에 지어지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0층, 24개 동, 전용면적 73㎡~152㎡ 26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B6블록이 932가구, C2블록이 881가구, C3블록이 790가구다.

하남 감일지구는 강남~송파, 미사~감일~위례를 잇는 동남부권 신주거벨트 중심지로 최근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곳이다.  송파 바로 옆이면서 위례 위에 위치해 서울 생활권으로 인식되고 있다.

교통환경으로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반경 1㎞ 내 위치해 있다. 감일지구 바로 앞에 서하남 IC가 있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 시 서울 및 기타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반경 1㎞ 이내에 하나로마트·송파소방서·캐슬렉스 골프장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롯데월드타워·롯데마트·롯데시네마 등 대형 상업시설도 차량으로 20분 정도만 이동하면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초등학교가 2019년 9월 개교 예정에 있다.

단지는 미래가치가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근린생활시설 용지가 위치해 향후 생활편의성이 높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하남시 지역개발에 따라 교통망 확보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입지적 가치가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먼저 송파 위례지구 북측도로가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도로를 통해 남측으로는 위례신도시, 서측으로는 천마산 터널을 통해 올림픽공원 방향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2019년에는 감일~초이 광역도로가 개통예정이다. 이 도로는 교통수요 증가에 따라 서울 동북부지역과 경기도를 연결하는 도로다. 서울 상일교차로~하남 감북교차로 구간 왕복 6차선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2022년부터는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순차적으로 개통 예정이다. 총 길이 129㎞의 왕복 6차선 도로로 건설되며 경기 구리와 서울, 성남, 용인, 안성, 천안, 세종시까지 연결한다. 하남 포웰시티에서는 인근 성남시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하남 포웰시티는 하남시 최초로 메이저 브랜드 4개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맺은 아파트다. 컨소시엄 아파트는 대형건설사의 협업으로 사업 안정성이 높을 뿐 아니라 상품성 및 신뢰도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난해 10월 3개 건설사(대우건설, 현대건설, SK건설) 컨소시엄으로 분양을 한 고덕 그라시움(총 4932가구)의 경우 재건축 아파트임에도 1621가구 일반분양에 총 청약자는 3만6017명에 달해 평균 2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남 포웰시티 분양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하남 포웰시티는 경기도 하남에 위치하긴 했지만 사실상 강남, 송파 생활권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분양가가 기대되는 만큼 실거주 목적의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이슈] 불붙은 민주당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이해찬·김부겸 출마여부 ‘관건’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의 막이 오르고 있다. 오는 20~21일 후보등록과 26일 컷오프를 앞두고 후보들의 본격적인 ‘당권 레이스’가 시작되면서 출마를 고심 중인 후보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8월 25일 치러질 전당대회와 관련, 민주당은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 또한 예비경선(컷오프)은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실시된다. 또한 이번 전당대회에서 예비경선 및 본경선 모두 당대표의 경우 1인 1표, 최고위원의 경우 1인 1표 2인 연기명(투표자 1인이 2명에게 기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산비율은 전국대의원 투표 45%(현장투표), 권리당원 투표 40%(ARS 투표), 일반당원 여론조사 5%, 국민여론조사 10%을 반영한다. 다만 26일 예정된 예비경선은 주요 당직자와 지역위원장, 민주당 소속 광역·기초단체장 등 500명 정도로 구성되는 중앙위원회에서 선출한다. 때문에 대외적 인지도보단 당내 세력이 컷오프에 큰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까지 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는 박범계 의원과 김진표 의원이다. 박 의원은 지난 4일 가장 먼저 당권도전에 대한 기자회견을


[김능구의 정국진단] “폼페이오 방북시, 북핵 폐기의 실질적인 조치가 나와야”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지난 2일 TV조선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해 “폼페이오 방북시, 북핵폐기의 실질적인 조치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미국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북한의 핵시설 은폐 의혹과 관련 “북미정상회담의 싱가포르 선언의 1항을 보면 북미 양국의 새로운 관계가 시작된다”며 “그 관계의 핵심이 바로 신뢰의 축적이다. 다음으로 평화체제와 완전한 한반도 핵폐기를 이야기했었는데, 크게 볼때는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북미 합의라든지 남북정상간의 합의 자체를 거슬리고 하고 사기를 치고 속이고 이런 행동을 할 수가 없다고 본다. 우리는 그런것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또 속이지 않느냐 뒤통수 치지 않느냐 이런 우려의 시선과 분석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은 이해한다 하더라도 북한은 비핵화와 체제보장의 길은 외통수다 그렇지만 이 길이 디테일한 과정에서는 상당히 험난할 수밖에 없는 것은 누구나 다 예측했다. 이번 5일에 폼페이오가 북한에 갔을 때 북한이 일정정도의 실질적인 어떤 조치가 나오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북한도 잘 알고 있을것이라고 본다. 거기서 동창리 미사일 엔진 시험장 폐기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핵탄두, 물질, 시설에 대한 리스트 등 그것을 어떻

[카드뉴스] 호텔서 즐기는 ‘가심비 갑’ 빙수+디저트 세트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특급호텔들은 빙수 등 여름 대표 디저트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에 호텔업계는 ‘가심비족(가격대비 만족도를 추구하는 사람)’을 겨냥한 빙수·디저트 세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빙수+디저트 세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8월 31일까지 탐코야 빙수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빙수 외에 케이크 또는 브라우니, 쿠키 등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빙수는 수박과 자몽이 어우러진 ‘수몽(수박&자몽) 빙수’와 라즈베리와 쿠키가 들어간 ‘팥빙수(클래식 빙수)’ 총 2가지인데요. 가격은 각각 35000원, 32000원입니다.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디제이 헬로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빙수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디제이 헬로 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를 진행합니다. ‘디제이 헬로 키티’는 디스코 볼 모양의 그릇에 담긴 미니 헬로 키티 빙수가 직접 테이블로 제공되는데

[카드뉴스] 이번달 관심 받을 중소형 아파트 분양은?

[폴리뉴스 윤중현 기자] 7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총 4685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수도권은 2413가구, 지방은 2272가구입니다.(부동산114) 이번에도 부동산 시장의 '대세' 중소형 아파트 물량이 줄줄이 대기 중입니다. 롯데건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 총 1425가구. 전용면적 84~177㎡ 1253가구 일반분양 -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청량리역 인근. -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동대문구청, 성심병원, 성바오로병원 근접 GS건설 '청주가경자이' -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1개 동, 전용 75~84㎡, 총 992가구 규모. 227가구 일반 분양 - 제2순환로, 가로수로 이용. 청주고속·시외 버스터미널. -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복합쇼핑센터 메가폴리스, 하나병원 - 서현초등학교, 서현중학교, 충북예술고등학교, 충북대학교 인접 HDC현대산업개발 '청주가경아이파크3차' -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 84~144㎡, 총 983가구 - 청주제2순환로 인접.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경부고속도로 청주IC 이용 - 대형마트, 백화점, 충북대병원, 청주현대병원, 가경동우체국 - 경


법원, 박근혜 국고 손실·공천 개입 유죄…징역 6년·2년 각각 선고
[폴리뉴스 신건 기자] 국가정보원장들로부터 36억5000만 원 상당의 특수활동비를 수수해, 국고에 손실을 입힌 혐의를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법원이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했다. 또 공천과정에 개입한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재판장 이창호 부장판사)는 2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및 국고 등 손실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6년과 33억원 추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이 특활비 상납을 지시했고, 예산을 임의로 사용할 의사를 갖고 횡령행위를 한 것"이라며, 국고손실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특활비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서는 대가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박 전 대통령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남재준·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들에게 특활비 36억5000만원을 뇌물로 수수해, 국고에 손실을 입힌 혐의로 지난 1월 기소됐다. 박 전 대통령의 '새누리당 공천개입 사건'에 대해 1심 재판부는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은 20대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내에서 자신과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특정한 세력을 배척하고, 자신을 지지하는 인물을 국회의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