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하이트진로)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우승상금 30만 달러)' 촤종라운드가 15일 인천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열렸다.

골프경기의 꽃은 드라이버샷이라 할 수 있다. 이날 세계 최고의 여자골퍼들이 괭음을 내며 힘차게 날리는 티샷의 순간을 포착했다.

전인지
▲ 전인지

 

고진영(하이트진로)
▲ 고진영(하이트진로)

 

박성현(KEB하나은행)
▲ 박성현(KEB하나은행)

 

미쉘 위(미국)
▲ 미쉘 위(미국)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렉시 톰슨(미국)
▲ 렉시 톰슨(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 리디아 고(뉴질랜드)

 

유소연(메디힐)
▲ 유소연(메디힐)

 

 

최헤진(롯데)
▲ 최헤진(롯데)

 

김효주(롯데)
▲ 김효주(롯데)

 

이지현2(롯데)
▲ 이지현2(롯데)

 

 

 

브리타니 린스컴(미국)
▲ 브리타니 린스컴(미국)

 

안나 노르디크비스트(스웨덴)
▲ 안나 노르디크비스트(스웨덴)

 

김해림(롯데)
▲ 김해림(롯데)

 

모 마틴(미국)
▲ 모 마틴(미국)

 

우에하라 아야코(일본)
▲ 우에하라 아야코(일본)

 

리제트 살라스(미국)
▲ 리제트 살라스(미국)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브룩 핸드슨(캐나다)
▲ 브룩 핸드슨(캐나다)

 

엔젤 인(미국)
▲ 엔젤 인(미국)

 

최운정(볼빅)
▲ 최운정(볼빅)

 

찰리 헐(영국)
▲ 찰리 헐(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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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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