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하이트진로)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우승상금 30만 달러)' 촤종라운드가 15일 인천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열렸다.
골프경기의 꽃은 드라이버샷이라 할 수 있다. 이날 세계 최고의 여자골퍼들이 괭음을 내며 힘차게 날리는 티샷의 순간을 포착했다.
고진영(하이트진로),박성현,(KEB 하나은행),전인지,김효주,최혜진(이상 롯데),김민선(CJ오쇼핑).이민지(호주),찰리 헐(영국),브룩 헨더슨(캐나다),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렉시 톰슨(미국),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브룩 핸더슨(캐나다),리디아 고(뉴질랜드),엔젤 인,마리나 알렉스,미쉘 위,리제트 살라스,브리타니 린스컴,-크리스티 커(이상 미국),수잔 페터슨(노르웨이),우에하라 아야코(일본)등 선수들의 티샷하는 장면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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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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