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다가 샷 이글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 넬리 코다가 샷 이글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고진영(하이트진로)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우승상금 30만 달러)' 촤종라운드가 15일 인천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열렸다.

이날 1언더파 최종합계 7언더파로 공동 14위를 기록한 넬리 코다(한화)가 18번홀에서 샷 이글 기록하며 환호하는 장면을 담았다.

넬리 코다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샷 이글 성공 후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환호하는 갤러리에게 손인사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하이파이브

 

슈잔 페테르센과 주먹 하이파이브

 

홀컵에서 볼을 꺼내는 넬리 코다

 

넬리 코다가 캐디와 함께 환한 표정을 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