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문용준 기자]박성현(KEB 하나은행)이 6언더파를 기록하며 김민선(CJ오쇼핑),이민지(하나금융)와 함께 공동선두로 나선 가운데 12일 인천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우승상금 30만 달러)' 1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이정은(모니토리)이 1번홀에서 힘차게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있다.[사진제공=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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