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9 (수)

  • 흐림동두천 17.9℃
  • 흐림강릉 18.5℃
  • 구름많음서울 21.0℃
  • 구름많음대전 19.3℃
  • 맑음대구 19.7℃
  • 박무울산 21.0℃
  • 구름조금광주 19.9℃
  • 박무부산 22.5℃
  • 구름조금고창 17.5℃
  • 흐림제주 24.0℃
  • 흐림강화 17.7℃
  • 구름많음보은 15.5℃
  • 흐림금산 15.0℃
  • 흐림강진군 19.0℃
  • 구름조금경주시 20.7℃
  • 구름조금거제 21.1℃
기상청 제공

정치

[2018 지방선거 특집④ 호남 지방선거]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정면 승부

민주당의 호남 굳히기 vs 국민의당의 뒤집기 한 판

호남권은 차기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치열한 접전지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The winner takes it all’, ABBA의 노래 제목처럼 호남에서 승리한 정당은 진보진영의 주도권을 모두 쥐게 되는 상황이다.

지난 2017년 5·9 19대 대선은 2016년 20대 총선에서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놨다. 20대 총선 직후 민주당의 총 의석수는 123석, 비례대표 13석이며, 국민의당의 총 의석수는 38석, 비례대표 13석이었다.

19대 대선에서 전국적으로 문재인 후보는 41.09%, 안철수 후보는 21.42%의 득표율을, 호남에서 문 후보는 60%대, 안 후보는 30%대의 득표율을 보였다.

CBS가 의뢰하고 리얼미터가 실시한 10월8일~10일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는 전국적으로 긍정 69.5%, 부정 25.6%로 호남권에서는 긍정 85%, 부정 11%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은 전국적으로 민주당 51%, 국민의당 5.3%이며, 호남권에선 민주당 65.3%, 국민의당 17.7%로 나타났다.

이처럼 지난 19대 대선의 여세를 몰아 집권 여당의 입지를 굳히려는 더불어민주당과 호남지지를 기반으로 반전을 노리는 국민의당의 대결이 주목된다. 호남에서의 양당 대결구도는 지난 2006년 4회 지방선거의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혈투를 재현한 듯하다.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지난 5·9 대선의 호남 민심 변화는 일시적인 현상인지, 아니면 뿌리까지 기운 상황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내년 지방선거의 핵심이다.

호남의 심장인 광주광역시의 시장 선거는?

현 집권 여당인 민주당은 재선을 노리는 윤장현 시장과 이용섭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강기정 전 의원, 이형석 최고위원, 양향자 최고위원, 민형배 광산구청장, 최영호 남구청장 등 유력 주자로 꼽히는 인물이 많다.

윤 시장은 민주당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재선에 힘이 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부위원장은 공식적인 입장 발표는 없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1위로 나타나 광주시장 선거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의당에서는 광주시장 후보로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이 거론되고 있다. 장 위원장은 2010년 재·보선으로 국회에 입성, 현재까지 광주의 지역 일꾼으로 여겨진다는 평가다.

박주선 국회부의장과 김동철 원내대표도 이름이 언급되고 있지만, 광주시장 출마에 선을 긋고 있어 불투명한 상태다.


혈전이 예상되는 현재 무주공산인 전남도지사

이낙연 국무총리의 지사직 사퇴로 인해 전남도지사는 현재 공석이다. 민주당에서는 전남 유일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개호 의원이 출마를 준비 중이며, 조충훈 순천시장, 노관규 전 순천시장도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도 후보군이었으나, 김 장관은 장관직 임명으로, 우 사무총장은 러시아 대사로 내정되어 멀어진 형국이다.



국민의당에서는 주승용 의원의 도전이 확실시 되며, 박지원 의원, 황주홍 의원이 후보군으로 언급되고 있다.

박지원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당이 돌풍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서울시장에 손학규, 경기지사에 천정배, 부산시장에 안철수, 전북지사에 정동영, 전남지사에 박지원 등의 포메이션으로 만들어 가야 승산이 있다”고 했으며,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전남 지역을 순방하는 등 그 행보를 드러내고 있다.

두 당 외에 무소속인 장만채 전남 교육감의 출마 여부는 전남도지사 선거에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장 교육감은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를 고민 중이며, 연말에 입장을 밝힌다고 알렸다.


송하진이 꽉 잡고 있는 전북도지사

민주당은 송하진 현 전북도지사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 되며, 김춘진 전북도당위원장의 도전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국민의당에서는 정동영 의원과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정동영 의원은 “20년동안 서울시장, 전북지사 선거에 거론됐지만 생각해본 적 없다”며 전북도지사 선거에 나설 뜻이 없음을 나타냈다.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정의당 등에선 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을 찾기 힘들다. 송 도지사의 전북 내 입지가 워낙 탄탄한 터라 의원직 사퇴까지 하며 도전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진보진영의 텃밭인 호남의 영향력은 민주당과 국민의당, 두 정당에 엄청난 의미가 있다. 국민의당 내에서는 호남 정당을 표방하는 국민의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패배하게 될 경우, 호남 지역구 의원들의 민주당 이동이 일어날 수 있음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여소야대의 형세를 지방선거를 통해 타개하려는 민주당과 그것을 막으려는 국민의당의 호남 격돌은 내년 지방선거의 관전 포인트다.


추석연휴말 특별조사 CBS 의뢰, 리얼미터 조사
http://www.realmeter.net/2017/10/%EB%A6%AC%EC%96%BC%EB%AF%B8%ED%84%B0-%EC%B6%94%EC%84%9D%EC%97%B0%ED%9C%B4%EB%A7%90-%ED%8A%B9%EB%B3%84%EC%A1%B0%EC%82%AC-%EC%B6%94%EC%84%9D%EB%AA%85%EC%A0%88-%ED%9A%A8%EA%B3%BC-%E6%96%87-%EB%8C%80/

광주시장, 전남지사 관련 전남일보 의뢰, 리얼미터 조사 
http://www.jnilbo.com/read.php3?aid=1500390000528211001&search=%BF%A9%B7%D0%C1%B6%BB%E7














[평양정상회담 D-2 관전포인트] 비핵화 디딤돌 통한 ‘종전선언·新 경제지도’ 그려낼까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 평화체제 등에 대한 이번 정상회담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평양 정상회담은 4.27 판문점 선언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종전선언 논의 등에 물꼬를 틀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그 성과가 중요한 상황이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이 6.12 북미정상회담처럼 2차 북미정상회담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평양 정상회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핵화, 文 중재안 주목 특히 ‘비핵화’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최우선으로 다루며 북미 협상의 돌파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북한이 요구 중인 비핵화 조치의 선행 조건, 종정선언과 미국 측이 요구하는 핵 리스트 신고 등의 실질적 조치 사이에서 문 대통령의 ‘중재’가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 역시 이와 관련해 최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 자문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에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를 요구하려면 미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 현재 북미 교착


[김능구의 정국진단]노웅래 국회 과방위원장③ "이해찬, 野 협치 충분히 이끌어낼 인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울 마포갑·3선)이 6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협치 가능성을 두고 야당 일각에서 우려를 보이는 것에 대해 "이 대표는 당정청 협의를 통해 민심이 반영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 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정치 경력과 대승적 자세로 해 낼거라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야당에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내서 국회를 좀 풀어가야 한다. 산수적으로 안 되면 전혀 안 된다는 식은 지양해야 한다.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게 정치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노 위원장은 20대 국회의 중요 과제 중 하나인 개헌에 대해 "우리 당의 대선 공약이며 대표적 개혁 중 하나"라며 "대통령의 권한을 나누는 책임총리제 쪽으로 간다면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개선할 수 있으리라 본다. 국민들도 내각제로 가는데 대해 아직까지 여론이 모아지지 않았다. 대통령 중심제로 가더라도 1인에게 집중된 제왕적 권력을 분산시키면 개헌은 가능하다 본다"고 말했다. 또 선거구제 개편에 대해선 "민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