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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에이즈 감염 파문...남성들 찾고 있지만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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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뉴스 이나희 기자] 한 여학생이 에이즈에 걸린 채 성매매를 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사회적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11일 관계당국 등에 따르면 한 여학생이 감염된 채 성매매를 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지만 지지부진 하다.

    사건의 발단은 최근 이 여학생의 가족이 감염 사실을 인지하고 학교에 자퇴를 했고, 이후 성매매를 주선한 남성을 고소하면서 불거졌다.

    특히 이 같은 사실을 미리 알았지만 해당 학교가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것 또한 도마 위에 올랐다.

    일단 경찰은 여학생을 상대로 성매수한 남성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지만 사건이 오랜 기간 흘러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또 현재까지 이 학생이 어떤 경로에서 감염됐는지 여부도 파악하기 힘든 상황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이나희 기자 press24@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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