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주류 제공>
▲ <사진=롯데주류 제공>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롯데주류가 오는 5일 오후 8시 반얀트리 클럽&스파에서 ‘클라우드’와 함께하는 여름 이벤트인 풀 파티 ‘써머 나이트 아웃(Summer Night Out)
을 개최한다.
 
4일 롯데주류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도심에서 휴가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기획됐다.

▲클라우드 더블 룰렛 ▲부표 사수하기 ▲액션 포토월 등의 이벤트를 비롯해 박명수, 오반, 가렌즈, 숀, 준코코 등 유명 디제이의 디제잉으로 흥겨운 여름 파티 분위기를 만들 계획이다.
 
풀 파티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티몬에서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당일 현장에서도 티켓 구매가 가능하며 신분증 제시 후 입장 가능하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고급 호텔에서 재미와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일상 속의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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