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숨통이 좀 트일 것인가?


[카드뉴스] 문재인 정부의 협치시대


1.국민은 총선, 대선에서 협치를 요구

지난 총선, 대선의 수치가 보여주는 협치의 필요성


2.좋은 파트너인 '생산적인 야당'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협력할 부분은 협력하고 야당이 해야 할 부분은 하겠다. 생산적인 야당이 되겠다."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3.주사파 정부서 '협력적 태도'로 전환

"누구를 쓰느냐는 정권의 마음이다. 내각 구성도 못하도록 방해한다는 인상을 줘서는 안 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4.'일하는 국회'를 국민에게 보여줘야

"반대를 위한 반대에 머무는 구태 정치의 길은 정의당의 길이 아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


5.文대통령의 승부수

7월 13일 임종석 靑 비서실장의 '머리자르기'발언 사과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


6.국민의당의 '국회 회군'

추경 심사, 향후 국회 일정에 협조하기로 합의


7.대통령의 여야 5당 대표 초청 오찬

홍준표 대표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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