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재선‧부산 해운대구갑) 바른정당 의원은 6월 19일, 9년 만에 정권교체 된 정치권에 “이제는 마이너스 야당을 벗어나 플러스 야당을 해야 된다”며 新(신)야당상을 제시했다.

하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갖고 “야당은 공격할 빌미만 있으면 공격하려 하고,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으니 지지율이 올라갈 일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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