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 <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폴리뉴스 강준완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내달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부산 해운대 해변에서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를 운영한다.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는 씨티카드 우수 고객들이 해운대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 전용 공간이다. 피서 용품 무료대여, 음료 무료 제공, 인형뽑기, 리무진 투어 행사 등 이색 재미를 선사한다. ‘씨티카드 프라이빗 비치’ 예약권은 7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는 백화점, 여행, 호텔 업종에서 건당 10만 원 이상 사용 시 제공된다.

<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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