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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폴리뉴스 창간 17주년] 이용섭 부위원장 초청강연 '열띤 호응'...기념식 이모저모

여·야 정치인, 경제·산업계 임직원 300여 명 참석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폴리뉴스가 2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창간 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새 정부의 주요 과제인 일자리 문제를 담당하는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과 일자리’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과 박준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야 정치계 인사를 비롯해 은행, 증권, 자동차, 통신, 유통, 제약, 식품, 건설 등 경제·산업계 임직원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열린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시작 전 일찍부터 모여든 하객들로 가득 찬 행사장에서는 이날 초청강연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기념행사는 먼저 조찬 식사 후 국민의례, 내빈소개, 기념사, 축사, 축하떡 커팅, 기념촬영, 축가, 초청강연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찬 중 행사장에서는 폴리뉴스의 17년 역사와 임직원들의 인사말을 담은 홍보 영상을 방영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는 창간기념사를 통해 “폴리뉴스가 세상에 첫 걸음을 내딛든지 어느덧 17년을 맞이했다”며 “우리가 만들기 위해 애쓴 것은 단지 언론이 아니라 사람이며 역사이고 희망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폴리뉴스 창간을 축하하기 위해 참가한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상생과통일 포럼 공동대표인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은 “폴리뉴스의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라는 모토처럼 상생과통일 포럼도 진보와 보수, 계파와 정파를 떠나 정치와 경제 양 방면에서 올바른 대한민국 건설에 기여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매년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던 상생과통일포럼 상임고문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날 제2차 유라시아 국회의장회의 일정 등으로 참석하지 못해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했다.

정 국회의장은 “지난 2000년 창간된 폴리뉴스는 그간 정치 전문 매체로 성장하며 많은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며 “오늘 문제인 정부의 핵심 공약인 일자리 정책에 대한 특별 강연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한국경제 대도약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과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준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선동 자유한국당 의원,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폴리뉴스 창간 17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축사에 이어 축하떡 커팅과 기념사진 촬영, 축가가 이어졌다. 

축하떡 커팅에서 정우택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 등을 비롯한 내빈들은 ‘폴리뉴스 파이팅’을 큰 목소리로 외치고 대형 시루떡을 잘랐다.

축가는 상생과통일포럼 리더십최고위과정 1기 출신인 성악가 임상훈 씨가 맡아 ‘상록수’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 날의 마지막 순서이자 하객들이 가장 기다리던 이용섭 대통력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의 초청강연은 수차례의 질의응답이 이어지는 등 열띈 호응 속에서 마무리 됐다.




















[이슈] 이해찬은 ‘장관 ’- 양정철은 ‘단체장’, 총선 보폭 넓히는 민주당
총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집권여당이 총선을 향한 보폭을 넓혀 가고 있다. ‘총선 승리’를 위해 내년 총선을 진두지휘하게 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장관 릴레이 오찬’을, 총선의 병참기지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文의 남자’ 양정철 민주연구 원장은 ‘단체장 접촉’ 폭을 넓혀가고 있다. 2020년 총선은 문재인 정부 집권 3년 차에 치러지는 선거로 ‘중간 평가’의 성격이 짙다. 때문에 집권여당에선 국정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내년 총선의 승리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에 최근 집권여당 내 행보들은 ‘총선 승리’를 위한 포석 깔기라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총선에서 ‘당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총선의 실세가 될 이해찬 대표와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행보는 주목된다. ▲부처와 지자체 관리 ‘투트랙’ 주목 이해찬 대표는 지난 4일을 시작으로 18개 부처 장관들과의 릴레이 오찬을 시작했다. 4일에는 사회분야 장관들을, 5일에는 외교·안보 장관들과 오찬을 가졌다. 이 대표와 장관들의 만남은 현안 청취가 명목이지만 문재인 정부 3년차의 국정동력이 떨어질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이 대표가 직접 나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총선이 1년이 채 남지 않은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원욱 ③ “‘새로운 노무현’의 가치, 진영논리 벗어난 ‘대화와 타협’”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되는 해, ‘새로운 노무현’에 대한 가치가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새로운 노무현’에 대한 가치와 관련해 “진영논리에 갇힌 싸움을 그만하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대화와 타협을 통한 미래설계를 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원욱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인터뷰에서 “노무현 정신이라는 것에 대해 바라보는 사람마다, 처해있는 위치에 있는 입장에 따라 생각들이 다를 것 같다”면서 “새로운 노무현이라는 것이 반칙과 특권이 없는 나라, 원칙과 상식이 지배하는 나라를 과거 지향적이 아닌 미래지향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제도, 정책 등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과 관련해 “굉장히 큰 고민 속에서 나온 것이다. 그런데 지지그룹을 흐트러트리는 효과 이외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실천도 실현도 못한 정책”이라면서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정치 집단들이 진영논리에 갇힌 싸움을 그만하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가치에 대해선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는 것이고 ‘기회

[카드뉴스]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분류 도입에 반대 목소리 이어져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WHO가 현지시간 지난 25일 ‘게임이용장애(gaming disorder)’를 질병으로 분류한다는 제안(ICD-11)을 채택하면서, 국내 도입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 반대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게임이용장애(게임중독)란 일상생활보다 게임을 우선시하면서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하더라도 지속적으로 게임을 하는 행위를 의미하며, 해당 행위를 스스로 중단하거나 통제하지 못하는 현상이 12개월 이상 지속될 시 게임이용장애로 진단한다. 28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한국게임산업협회 주관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도입에 따른 긴급토론회’가 개최됐으며 이날 오후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는 게임 개발자들이 WHO 게임질병코드분류 국내 도입 적극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국게임개발자협회도 성명서를 통해 게임을 ▲대중과 함께 숨쉬는 컨텐츠 ▲창의적 컨텐츠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컨텐츠 ▲예술적 가치를 포함한 컨텐츠로 정의하고, 명확하지 않은 기준으로 게임에 제한을 두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게임질병코드 도입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준비위원회(공대위)는 29일 공식 출범을 알리고 게임 질병코드 반대 활동

[카드뉴스] [노무현 서거 10주기추도식] 노무현의 꿈 ‘사람 사는 세상’

1.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 수 많은 시민들은 아직도 그를 잊지 않고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2.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 생전 일으킨 ‘노풍(盧風)’은 아직까지 남아있었습니다. 3. 무더위 속, 수많은 사람으로 인한 긴 줄에서도 추모객들은 밝은 얼굴로 ‘새로운 노무현’ 을 맞았습니다. 슬픔보다는 노 전 대통령의 가치와 철학을 계승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새로운 노무현’ 으로 한 자리에 모인다는 의미입니다. 4.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진행 된 23일, 2만여 명의 시민들과 정치권 인사,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노무현 대통령의 발자취를 따라 걸었습니다. 5. 할아버지의 자전거 뒤에서 손을 흔들던 꼬마, 손녀 노서은 양은 시간이 지나 중학생이 되어 부시 전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추도식에 나타났습니다. 6.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인권에 헌신하면서 친절하고 따뜻한, 자신의 목소리를 용기 있게 내는 강력한 지도자의 모습을 그렸다”며 유족에게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7. 노 전 대통령의 첫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문희상 국회의장은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존경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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