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주인' 캡처>
▲ <사진=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주인' 캡처>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21일시청률순위에서 지상파 드라마 중에서는 유승호-김소현 '군주가면의주인'이  지창욱-남지현 '수상한파트너'를 월등하게 앞섰다. '수상한파트너'는 20위권 내에 턱걸이하는 것으로 만족했다. 
     
TNMS가 집계한 21일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1위는 KBS1 일일연속극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로 19.8%,  2위는 KBS2 저녁일일드라마 '이름없는여자'로 16.8%, 3위는 KBS1 'KBS뉴스9'로 15.1%, 4위는 KBS1 '인간극장'으로 12.4%, 5위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주인2부'로 11.8%, 6위는 KBS2 TV소설 '그여자의바다'로 1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7위는 KBS1 'KBS뉴스광장 2부'로 10.3%, 8위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주인1부1로 10.3%,  9위는 SBS 일일아침연속극 '달콤한원수'로 9.7%, 10위는 MBC 아침드라마 '훈장오순남'으로 9.3%, 14위는 MBC 일일연속극 '돌아온복단지'로 8.0%, 15위는 SBS 드라마스페셜 '수상한파트너2부'로 7.8%, 20위는 SBS 드라마스페셜 '수상한파트너1부'로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TNMS가 조사한 21일 종편 프로그램 시청률 1위는 JTBC '식큐멘터리한끼줍쇼(본)'로 5.089%, 2위는 'JTBC뉴스룸'으로 4.705%, 3위는 MBN '나는자연인이다'로 4.0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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