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강준완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21일 리니지M을 출시한 엔씨소프트에 대해 “출시 직후 사용자가 몰리면서 서버가 다운이 되고, 임시 점검에 들어가는 등 운영 불안정성이 노출됐다”면서 “그러나 20년 MMORPG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운영 안정성이 점차 향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문지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리니지M’ 출시 후 ▲게임 거래소 기능 추가 ▲해외 퍼블리싱 일정 발표 ▲블레이드&소울 모바일 등 후속 신작 연내 추가 출시 등 모멘텀 지속으로 ‘매수’ 의견과 50만 원 목표주가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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