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세븐스퀘어 조식 제공

더 플라자는 여름을 맞아 6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테이스티&트래블 (Taste&Travel)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 제공>
▲ 더 플라자는 여름을 맞아 6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테이스티&트래블 (Taste&Travel)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 제공>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더 플라자는 여름을 맞아 6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테이스티&트래블 (Taste&Travel)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패키지 이용객은 우선 론 반 데 보센 수석 파티시에가 구성한 여름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더플라자는 영국 명품 브랜드인 ‘몰튼 브라운(Molton Brwon)’의 여행(트래블) 세트와 올데이 다이닝·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 조식(2인) 혜택도 제공한다. 패키지 구매 고객은 수영장·체련장 무료 이용 혜택, 메리어트 리워즈 포인트 적립 혜택, 레스토랑 10% 할인 혜택, 덕수궁 입장 혜택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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