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수국서 영감 얻은 탄생석 시리즈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이랜드월드는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에서 ‘위시플라워’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시플라워 컬렉션은 로이드가 선보이는 탄생석 시리즈로 꽃과 수국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탄생석에는 월별로 진실·우정(1월 가넷), 성실·평화(2월 자수정), 젊음·행복(3월 아쿠아마린) 등의 의미가 담겨 있다. 제품은 귀걸이 4종, 팔찌 2종, 목걸이 3종, 반지 2종, 피어싱 1종 등 총 13종으로 구성됐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