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기념 상품 할인·사은품 증정 행사 진행

금강제화 부산본점 외관. <사진=금강제화 제공>
▲ 금강제화 부산본점 외관. <사진=금강제화 제공>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금강제화는 금강제화·랜드로바 부산본점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매장 1층에서는 남성화와 여성화, 핸드백, 컬렉션 제품, 2층은 신사화 헤리티지를 비롯해 신사복과 골프화, 골프의류 등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패션 상품을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금강제화의 설명이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금강제화 부산 매장을 통합해 선보인다”며 “새로 이전한 매장은 고객들이 상품을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매장 디스플레이 공간을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한편 금강제화는 부산 매장 리뉴얼을 기념해 6월 2일부터 6일까지 제품 할인 행사(최대 30%)를 진행한다. 또 수입 명품 명품브랜드 특가전(50% 할인)도 펼친다. 기간 동안 25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써모스텀블러, 제품을 구매한 200명에게는 양말 등 각종 사은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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