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000억 원 규모의 국내 무기명식이권부 무보증 공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채 만기일은 2022년 8월 1일이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재무구조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차입금 상환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력을 효과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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