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강남점 31일까지 생선·어패류 최대 40% 할인

신세계는 31일까지 일주일간 강남점에서 갈치, 옥돔, 활전복, 바지락 등 다양한 수산물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 신세계는 31일까지 일주일간 강남점에서 갈치, 옥돔, 활전복, 바지락 등 다양한 수산물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신세계는 31일까지 일주일간 강남점에서 갈치, 옥돔, 활전복, 바지락 등 다양한 수산물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완도 ‘전복’, 동해바다에서 잡아 삶은 ‘자숙문어’, 속초의 특산물 ‘붉은 대게’, 제주 ‘갈치’, 사조선단의 원양산 ‘참치’ 러시아 명물 ‘킹크랩’ 등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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