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송경남 기자] 삼성물산이 25일 2017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삼성물산은 사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성과주의를 근간으로 현장 및 영업부문 중심으로 필요한 범위에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상사부문
▲부사장 김도형 ▲전무 박호찬, 유봉석 ▲상무 이상윤, 이재성, 이재언

◇건설부문
▲상무 권영복, 박은철, 윤성열, 이선재, 전영운, 전혁재, 정호진, 홍정석

◇패션부문
▲전무 이준서 ▲상무 신민철, 안승현, 이소란

◇리조트부문
▲상무 김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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