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엔지(ING)생명은 11일 서울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코스피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이호철 한국IR협의회장, 김기준 모건스탠리 한국IB사업부 대표,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정문국 ING생명보험 대표이사, 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 김정운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윤용암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진=아이엔지생명 제공>
▲ 아이엔지(ING)생명은 11일 서울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코스피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이호철 한국IR협의회장, 김기준 모건스탠리 한국IB사업부 대표,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정문국 ING생명보험 대표이사, 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 김정운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윤용암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진=아이엔지생명 제공>
[폴리뉴스 강준완 기자] 아이엔지(ING)생명은 11일 서울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코스피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을 가졌다. 

정문국 대표이사 사장은 “ING생명은 글로벌 스탠더드에 입각한 경영을 바탕으로 규제환경 변화에 최적화 돼 있는 회사”라며 “고객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엔지생명은 11일 증시 첫 거래에서 시초가 3만 1200원보다 400원(1.28%) 오른 3만16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종가는 공모가 3만 3000원보다 4.2% 낮은 수준을 보이면서 향후 주가향방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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