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B전북은행 제공>
▲ <사진=JB전북은행 제공>
[폴리뉴스 강준완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5월 21일까지 고객들의 나들이 계획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JB카드 오매가7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매가7은 ‘오월, 매력적인 가정의 달 7% 캐시백’의 줄임말이다. JB카드 개인 고객들은 홀수일에 ▲외식 ▲숙박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 ▲편의점 ▲영화관 ▲놀이공원 가맹점에서 누적 30만 원이상 이용할 경우 이용액의 7%를 고객별 5만 원까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또 ▲항공사 ▲여행사 ▲해외 가맹점 ▲면세점 등 여행 관련 업종 이용시 최대 7만 원까지 캐시백 해주는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전 가맹점 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도 함께 누리실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JB카드 고객들이 마음도 지출도 가벼운 연휴를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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