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강준완 기자] 미래에셋대우 중앙우체국WM과 개봉동WM은 각각 영업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앙우체국WM은 26일 오후 4시부터 한태봉 지점장이 강사로 나와 '2017년 러시아, 브라질 국채투자 전략'을 주제로, 개봉동WM은 27일 오후 4시부터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와 '대선 이후 대내외 경제 현안점검과 증시전망'을 주제로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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