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강준완 기자]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NAMUH)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음달 31일까지 나무체크카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오월 애(愛), 나무와 함께 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모바일증권 나무의 신규계좌 개설 고객 선착순 1500명에게 OTP결합형 카드 발급 비용(약 1만 1000원)을 면제해준다. 

국내 최초로 출시된 나무 OTP결합형 체크카드는 체크카드의 장점과 모든 금융권에서 사용 가능한 OTP를 카드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또 나무 체크카드를 이벤트 기간 중 1만 원 이상 3번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서울 숙박권 (60만 원 상당, 5명)을 증정한다. 

10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 (10만 원, 10명), 외식상품권(5만 원, 2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5000원, 1000명)등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체크카드 발급 이후 첫 5000원 이상 사용한 고객 3000명에게는 GS25편의점 기프티콘(2000원)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