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 2차전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 시작 전 가수 하하가 시투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 전반까지 30-36을 안양 KGC가 앞서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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