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빠는딸' 스틸컷>
▲ <사진='아빠는딸' 스틸컷>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23일 토요일 영화 예매순위에서  '분노의질주더익스트림'과 '아빠는딸'의 관객수가 수직 상승했다. '분노의질주더익스트림'은 288,032명을, '아빠는딸'은 68,266명을 모으며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조사한 22일 일일 박스오피스 1위는 '분노의질주더익스트림' 2위는 '아빠는딸' 3위는 '미녀와야수' 4위는 '파워레인져스:더비기닝' 5위는 '프리즌'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6위는 '오두막' 7위는 '리틀프린세스소피아' 8위는 '가디언즈오브갤럭시' 9위는 '히든피겨스' 10위는 '파운더'가 차지했다.

영진위가 파악한 22일 토요일 다양성 일일 박스오피스 1위는 '오두막' 2위는 '파운더' 3위는 '나의사랑,그리스' 4위는 '콜로설' 5위는 '댄서'가 차지했다.

이어 6위는 '마리안느와마가렛' 7위는 '지니어스' 8위는 '아버지와이토씨' 9위는 '십계:구원의길' 10위는 '미스슬로운'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아빠는딸'은 '무한도전'의 멤버 박명수가 깜짝 등장했다. 당시 박명수는 출연비를 기부 목적으로 받는 프로젝트를 통해 '아빠는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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