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분노의질주:더익스트림' 스틸컷>
▲ <사진='분노의질주:더익스트림' 스틸컷>


[폴리뉴스 김재영 기자]21일 영화예매순위에서 '분노의질주'는 '아빠는딸'과 어마어마한 관객수 차이를 보이며 압승했다. '분노의질주:더익스트림'은 143,775명을, '아빠는딸'은 10만 명 이상 차이나는 31,140을 모으며 2위를 차지했다. 특히 '분노의질주:더익스트림'은 10위권 내 입성한 작품의 관객수를 모두 합쳐도 대항할 수 있을 만큼 많은 관객을 모았다.

영화진흥위원회가 공개한 21일 일일 박스오피스 1위는 '분노의질주:더익스트림', 2위는 '아빠는딸' 3위는 '미녀와야수' 4위는 '파워레인져스:더비기닝' 5위는 '오두막'이 차지했다.

이어 6위는 '프리즌' 7위는 '파운더' 8위는 '가디언즈오브갤럭시' 9위는 '더플랜' 10위는 '히든피겨스'가 차지했다.

영진위에 따르면 21일 다양성 일일 박스오피스 1위는 '오두막' 2위는 '파운더' 3위는 '콜로셜' 4위는 '나의사랑그리스' 5위는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차이했다.

이어 6위는 '대넛' 7위는 '지니어스' 8위는 '아버지와이토씨' 9위는 '십계:구원의길' 10위는 '셰인'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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