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최대 1만 원까지 영화 티켓값을 할인해주는 미래에셋생명 이벤트 홍보물. <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div>
▲ 고객에게 최대 1만 원까지 영화 티켓값을 할인해주는 미래에셋생명 이벤트 홍보물. <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폴리뉴스 조현수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21일 고객에게 최대 1만 원까지 영화 티켓값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오는 2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금융상품 가입 고객은 누구나 매주 월요일부터 일주일 주기로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에서 영화표 한 매당 5천원, 최대 두 매까지 선착순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승훈 미래에셋생명 CPC지원팀장은 “1인당 최대 1만 원 영화티켓 할인은 신용카드사를 넘어서는 최대 할인 수준”이라며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려는 미래에셋생명의 정성이 담긴 서비스로 고객 행복은 물론 회사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영화 할인이벤트 이외에도 어린이 금융스쿨, 찾아가는 입시전략설명회 등 다양한 문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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