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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어디가지?…“먹거리·볼거리 풍부한 호텔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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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업계, 문화·식음 콘텐츠 강화한 숙박 상품 출시 봇물

    ▲그랜드 힐튼 서울은 3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유아매트 전문 업체 ‘디자인 스킨’과 키즈카페 ‘그랜드 힐튼 키즈 라운지’를 선보인다. <사진=그랜드 힐튼 서울 제공>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호텔업계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가족 고객 유치에 나섰다. 최근 주요 시내 호텔은 문화공연을 포함한 숙박상품을 선보이는 가하면 전용 뷔페 등 먹거리 콘텐츠를 강화한 상품을 출시했다.

    21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 서울은 어린이날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레저 전문 엔터테이너 ‘에이스(A. C. E; Active & Creative Entertainer)’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선물용 카네이션 화분을 만들고 감사 편지를 작성해 보는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 밀가루 반죽으로 꽃 모양의 쿠키를 만들어 굽고 직접 포장해 마무리하는 ‘플라워베이킹 클래스’,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고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더 플라자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안녕자두야! 안녕 더 플라자!’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세종문화회관의 문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플라자는 우선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하는 ‘춤추는 허수아비’와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단의 ‘2017 와우! 클래식 앙상블’ 공연 티켓(3매)을 제공한다. 다음달 4일과 5일 호텔은 찾은 이용객은 호텔 키즈클래스에서 안녕자두야 애니메이션(5월 5일만 가능) 상영 서비스와 캐릭터를 활용한 물건 만들기 수업 등을 즐길 수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유아매트 전문 업체 ‘디자인 스킨’과 키즈카페 ‘그랜드 힐튼 키즈 라운지’를 선보인다. 

    해당 라운지에서는 어린이 전용 뷔페는 물론 다양한 놀이기구와 완구를 경험해 볼수 있다. 특히 어린이날 당일에는 마술쇼와 페이스 페인팅 등 풍부한 놀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전용 뷔페를 제공하는 호텔도 있다. 

    콘래드 서울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제스트 골든위크 프로모션을 열고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Zest)에서 그랜드 뷔페 ‘세터데이마켓(Saturday Market)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어린이날 특선메뉴를 비롯해 다양한 즉석요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컬러링북, 게임기 등이 구비된 플레이룸을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서예온 기자 pr90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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