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6 (금)

  • 맑음동두천 -2.0℃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0.7℃
  • 맑음대전 -0.1℃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5.2℃
  • 맑음고창 -2.9℃
  • 맑음제주 4.1℃
  • 맑음강화 -2.8℃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정치

안철수측 “김미경은 ‘특별 채용’, 문준용은 ‘특혜 채용’”

“文, 안철수 끝장토론 제안은 꿀꺽 삼키고 막장 네거티브로 종주먹”

[폴리뉴스 정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측은 14문재인 후보는 특혜 채용특별 채용의 차이도 모르는가?”라며 안 후보 부인 김미경 교수의 서울대 교수 채용은 특별 채용”, 문재인 후보 아들 문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취업을 특혜 채용이라고 주장했다.

손금주 안 후보 캠프 수석대변인은 이날 민주당의 김미경 교수에 대한 의혹 제기에 특혜채용과 특별채용은 다르다. 특혜 채용은 불법적 요소가 있는 것이고, 특별채용은 합법적인 특별한 절차에 의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특혜와 특별은 수질이 다르다. 애써 문준용씨의 특혜채용 의혹에 물 타기를 해봤자 섞이지가 않는다며 문준용 의혹 물 타기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김 교수가 서울대 채용계획 수립 전에 채용 지원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에 대해 서울대 관계자는 의과대학에 정원신청(TO)이 떨어진 뒤 채용이 진행된 것이라 채용계획이 수립되기 전인 330일 김미경 교수가 채용지원서를 작성한 것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문 후보 아들 문준용씨는 동영상전문가로 특별채용된 것이 아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내부계약직의 정규직 전환 채용과정에 갖은 특혜를 받고 슬쩍 끼어들어간 경우라고 주장했다.

손 대변인은 이어 고용정보원의 동영상 전문가 채용계획은 내부 문서에만 포함되어 있었다. 200612월 일반직 5급 약간명 채용공고에는 동영상 전문가에 대한 언급조차 없었다. 그런데 문준용 씨는 자기소개서에서 동영상 제작 경험, 수상경력 등을 상세히 언급해 동영상 전문가라는 점을 부각시켜 됐다특혜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라고 문 후보를 공격했다.

아울러 문준용씨 특혜 채용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또 나왔다. 서류심사가 면제되는 특혜를 받았다는 것이라며 특별채용과 특혜채용도 구분하지 못하는 저급한 수준의 네거티브로 국민들에게 피로감을 줘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유정 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는 안철수 후보의 가족에 대해 밤낮으로 무차별적 네거티브 폭탄을 던지고 있다. 안철수 후보가 제안한 끝장토론은 꿀꺽 삼키고 막장 네거티브로 종주먹을 들이댄다안철수 후보 가족에 대한 네거티브는 2011~12안철수현상 당시, 문 후보가 적폐세력이라고 부르는 이들의 의혹제기와 같은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후보는 제발 적폐세력의 대변인 그만하고 이제는 안철수 후보와 함께 미래로 가자고 요구했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4·15 격전지 ④] 비 내리는 호남선, ‘목포 혈투’ 박지원·김원이·윤소하 3자구도…손혜원 변수
[폴리뉴스 송희 기자] 4선을 지낸 박지원 민생당 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원이 서울 부시장, 30년간 목포 지역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맞붙어 목포가 호남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다. 전남 목포는 호남 정치 1번지로 통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고, 호남의 민심의 바로미터이기도 하다. 이번 4·15 총선에서는 지역구가 목포, 신안으로 변경된다. 박지원 민생당 의원 목포에서만 3선 ‘목포의 맹주’로 불리는 박지원 의원은 풍부한 경험이 장점이다. 첫 출마인 18대 총선 때 무소속으로 출마해 53.58%, 19대 총선에선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해 71.17%, 20대 총선에선 6명의 후보 중 국민의당 후보로 56.38% 득표해 당선됐다. 또한 지난달까지 대안신당 소속이었지만 문재인 정권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대립각을 세우지 않았다. 지난 2019년 ‘조국 사태’ 때에도 방송 등 언론 인터뷰 활동을 통해 줄곧 정부여당의 입장을 지지하며 나름 특유의 언변으로 방패 역할을 했다. 이는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지지성향의 목포표심을 자신 쪽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정치 9단’이라는 별명처럼 20대 국회에서 많은 예산을



[똑똑한 투자법] 코로나19 공포에도 끄떡없는 자산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가고, 미국마저도 ‘코로나19’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번지면서 전세계 증시는 하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초만해도 도저히 이렇게 확진자 수가 빠르게 급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죠. 이처럼 앞날을 인류가 예측할 수 없듯, 금융시장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힘들죠. 이 때를 대비해서 일부 투자자들은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분산투자의 원칙은 가격변화의 방향이 역방향인자산에 투자하는 것인데요. 지금처럼 미 증시가 폭락하는 것을 대비해서 ㅇㅇ을 사둔 투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조금은 내쉬고 있을테죠. 바로 ‘미국 국채’입니다. 세계 최 강대국인 미국에서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는 부도 위험이 없다고 여겨지면서, 위험을 느끼는 순간 가격이 오릅니다. 지금 국채금리는 하락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죠. 국채 금리가 하락한다는 것은, 해당 국채를 구매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가 하락하고 있다는 뜻으로 미국 국채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을 뜻하죠. 미리미리 사둔 투자자들, 웃고 있겠죠? 금도 대표적인 안전 자산에 속한다고들 하지만, 미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살림남' 윤형빈, 신혼여행부터 경제권까지…8년차 결혼 선배 꿀팁 대방출
개그맨 윤형빈이 '살림남' 김승현에게 '결혼 선배'의 꿀팁을 전수했다.윤형빈은 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변기수와 함께 '새신랑' 김승현을 만났다. 이날 윤형빈은 결혼 8년차 선배로서 김승현에게 사랑 받는 남편이 되는 비법을 전했다.김승현을 만난 윤형빈은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해 미안하다며 축의금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윤형빈은 "설렘과 행복이 있는데 인생 최고의 기억은 신혼여행이다.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모든 부부가 그렇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승현은 아직 신혼여행을 떠나지 못했다고 밝혔고, 윤형빈은 크게 안타까워하며 "결혼 생활 전체를 100이라고 봤을 때 20을 깎고 시작하는 것과 같다"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건넸다.이어 김승현의 집에서 '게릴라 집들이'가 이어졌다. 윤형빈은 신혼집을 구경하며, 김승현 부부의 깨소금이 떨어지는 공간들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또 영화 '기생충' 속 '살치살 짜파구리'를 나눠 먹으며 경제권과 2세 계획 등을 물어보는 등 신혼부부에게 꼭 필요한 꿀팁들을 결혼 선배로서 전수하는 등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한편, 윤형빈은 '코미디와 문화의 접목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한 신개념 개그문화 브랜드 윤소그룹을 운영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