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4 (수)

  • 맑음동두천 18.2℃
  • 맑음강릉 17.9℃
  • 맑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20.8℃
  • 맑음울산 18.3℃
  • 맑음광주 19.9℃
  • 맑음부산 18.5℃
  • 맑음고창 17.0℃
  • 맑음제주 17.9℃
  • 맑음강화 16.6℃
  • 맑음보은 17.4℃
  • 맑음금산 18.3℃
  • 맑음강진군 19.9℃
  • 맑음경주시 21.0℃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정치

안철수측 “김미경 ‘1+1채용’ 의혹 제기, 문준용 물타기”

“서울대 채용계획 수립에 앞서 지원서류 준비한 게 무엇이 문제인가”

[폴리뉴스 정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측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이 안 후보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 ‘1+1 채용의혹을 제기하자 문재인 민주당 후보 아들 문준용 채용비리 의혹에 물타기라고 주장했다.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 교문위 위원이 총 동원되어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의 서울대 임용이 안철수 후보 임용과 함께 끼워 넣기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문재인 후보측은 아들 문준용 특혜채용 의혹 물타기에 당력을 총집중하고 있는 모양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태년 의원이 서울대 채용계획(2011421)보다 채용지원서(2011330)가 앞서 작성되었다는 문제와 채용지원서와 함께 제출된 카이스트 재직증명서와 박사학위 수여증 발급일자가 각각 322, 23일인 것도 문제 삼은 부분에 참으로 황당한 일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나라 수십만 명의 취업준비생들이 자신이 가고 싶은 직장에 미리 지원서를 쓰고 관련서류를 준비하고 있다. 구인기관의 채용계획보다 앞서 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준비한 것이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라며 김미경 교수는 카이스트 교수로 재직하고 있었다. 서울대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이었기 때문에 전문인력 특채 차원에서 수평이동을 했다고 해도 무리가 없다고 반박했다.

손 대변인은 취업준비도 안되어 있었고, 채용 자격도 되지 않은 문재인 아들 문준용이 수십만 명의 취준생들을 제끼고 공기업에 채용되었다는 것이 더 문제라며 신의직장이라 불리는 공기업에 점퍼차림과 귀걸이를 한 사진을 응시원서에 붙여 면티취업을 했다. 또한 응시 마감일자를 훨씬 넘겨 이력서와 졸업예정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했다. 응시원서 일자까지 고쳐 이메일로 대리 접수했다고 문 후보 아들 채용 의혹에 대해 공격했다.

이어 엉뚱한 곳에 헛발질해서 문준용 채용비리 의혹을 덮으려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

기자정보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서울교통공사로 시작된 '채용비리 국정조사', 전 공공기관으로 일파만파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비리 의혹이 전체 공공기관에 대한 국정조사로 번지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한적십자사, 한국도로공사, 가스안전공사 등에서도 동일한 유형의 채용비리 의혹이 불거지면서다. 이에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등 야3당은 '공공기관 채용비리·고용세습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야당, '채용비리 국정조사'-여당, '감사원 감사' 맞불 야당은 한 목소리로 국정조사 요구하고 있다. 반면 여당은 감사원 감사를 기다려보자는 입장이다. 앞서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9일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21일 "서울교통공사의 문제는 감사원에 감사를 의뢰했고, 자세하게 사실 관계가 확인되어야 한다"며 "국감은 야당이 중요하게 활동하는 무대인데 한국당이 성과가 없다는 강박관념에 빠진 것 같다. 그러다보니 여러 상임위에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발언과 파행을 하는 것 아닌가"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국감 과정에서 연이어 불거지는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에 한국·바른미래·민주평화당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한 채용비리·고용세습 의혹을 파헤치는 국정조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병준③ “국민이 ‘대선출마’ 요구하는데 누가 이기겠나, 그런데 그런 일 있겠나”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의 대권 도전 가능성에 대해 “국민이 (대선 출마를) 요구하는데 그걸 누가 이기겠나”라며 “그런데 그런 일이 있겠나. 그런 일이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차기 당권보다는 대권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김 비대위원장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대담형식으로 진행된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일축하면서도 여지를 남기는 분위기를 보였다. 김 비대위원장은 “사람의 운명을 참 모르는 게 제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을 할 거라고 누가 생각했나”라며 “한국정치처럼 변화무쌍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사실은 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대통령이 되겠다. 총리가 되겠다. 당 대표가 되겠다는 이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고, 지금도 마찬가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뭐는 꼭 보고 싶냐면 세상이 변하는 것은 보고싶다. 세상이 이렇게 변하는데 힘을 보태야겠다는 것은 있다”면서 “그러나 뭐가 돼야겠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에 대해서는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카드뉴스] 19호 태풍 ‘솔릭’ 농작물 피해 줄이려면?

[폴리뉴스 이해선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북상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은 2012년 ‘산바’ 이후 6년 만인 만큼 대응이 미흡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 태풍은 과거 유사 경로로 이동한 태풍의 사례를 고려할 때 강풍에 의한 과수 낙과 뿐 아니라 시설물 파손과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먼저 수확기에 이른 사과·배·복숭아 등의 과일은 조기 수확하면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벼는 논두렁,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원활한 물 빠짐을 위해 배수로 잡초는 제거해 주세요. 흰잎마름병·도열병·벼멸구 등 침수·관수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에 대비한 작물보호제는 미리 확보해 두길 권고합니다. 밭작물 및 노지 채소류는 배수로를 깊게 내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3~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해 주세요. 비닐하우스는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하고, 출입문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