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900여 종 최대 70% 할인

롯데마트는 봄을 맞아 29일까지 전국 32개 점포에서 와인장터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롯데마트 제공>
▲ 롯데마트는 봄을 맞아 29일까지 전국 32개 점포에서 와인장터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롯데마트 제공>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롯데마트는 봄을 맞아 29일까지 전국 32개 점포에서 와인장터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900여 종의 와인을 할인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롯데마트는 프랑스 와인을 뜻하는 그랑 크뤼(Grand Cru) 와인 40여 종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샤또 라필트 로칠드 13’은 75만 9000원(12병 한정), ‘샤또 마고 13’은 59만 원(12병 한정), ‘샤또 까망삭 13’은 3만 5000원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엔젤레프 화이트’와 ‘산타 캐롤리나 그랑비노 틴토·블랑코’는 5900원, ‘베스크릭 모스카토’는 7900원, ‘까마르삭 프린스누’와 ‘까데독 멜롯’은 9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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