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롯데그룹은 소래포구 재래 어시장 화재 복구를 위해 성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김영순 롯데알미늄 대표이사는 인천 남동구청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12월 대구 서문시장 화재 피해 복구에 3억 원, 롯데케미칼과 롯데첨단소재는 지난 1월 여수 수산시장에 3억 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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