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1 (월)

  • 흐림동두천 8.5℃
  • 흐림강릉 12.6℃
  • 연무서울 8.1℃
  • 대전 9.0℃
  • 흐림대구 12.4℃
  • 구름많음울산 14.2℃
  • 구름많음광주 7.6℃
  • 구름많음부산 13.4℃
  • 구름많음고창 7.4℃
  • 연무제주 12.6℃
  • 흐림강화 5.9℃
  • 흐림보은 8.6℃
  • 흐림금산 7.3℃
  • 구름많음강진군 8.5℃
  • 구름많음경주시 13.5℃
  • 구름조금거제 13.0℃
기상청 제공

경제

[7차 경제포럼] 정우택 원내대표 “4차 산업혁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폴리뉴스 주최, 제7차 경제포럼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금융’ 축사

[폴리뉴스 박재형 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금과 같이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에서 우리는 4차 산업혁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기존 산업과 정보통신기술의 ‘대융합’인 4차 산업혁명은 산업 전 분야에 걸쳐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23일 오전 7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주최하는 제7차 경제포럼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금융’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축사에서 “이미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인공지능, 로봇, 사물 인터넷, 무인 운송수단, 나노 기술, 3D 프린팅, 빅 데이터 등의 신기술이 앞으로 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것들이 기존 산업들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또 “실물경제의 그림자라고 하는 금융산업도 정보통신기술과 융합이 가속화되긴 마찬가지”라며 “이미 핀테크라는 발전된 금융기법이 도입되고, 로보어드바이저를 이용한 상품이 출시돼 4차 산업혁명시대의 디지털 금융생활을 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결국 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준비 여부에 따라 경제를 반등시키는 기회일 수도, 더 큰 어려움을 가져오는 위기일 수도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의 골든타임을 지나가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의 융합산업 도약을 위한 해결책은 우리가 반드시 모색해야 할 중요 과제”라고 말했다.

다음은 정우택 원대대표의 축사 전문이다. 

최근 우리나라 경제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고령화와 저출산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내수시장 침체와 잠재성장률 하락, 보호무역조치로 인한 세계경제 위협까지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점점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작금의 상황에서 우리는 4차 산업혁명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산업과 정보통신기술의 ‘대융합’인 4차 산업혁명은 산업 전 분야에 걸쳐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미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인공지능, 로봇, 사물 인터넷, 무인 운송수단, 나노 기술, 3D 프린팅, 빅 데이터 등의 신기술이 앞으로의 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것들이 기존 산업들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물경제의 그림자’라고 하는 금융산업도 정보통신기술과의 융합이 가속화되긴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핀테크(Fin Tech)라는 발전된 금융기법이 도입되고, 로보어드바이저를 이용한 상품이 출시돼 4차 산업혁명시대의 디지털 금융생활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준비 여부에 따라 경제를 반등시키는 기회일 수도, 더 큰 어려움을 가져오는 위기일 수도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골든타임을 지나가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의 융합산업 도약을 위한 해결책은 우리가 반드시 모색해야 할 중요 과제입니다. 

이번 제7차 경제포럼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금융’ 역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금융’이라는 두 개의 화두를 통해 우리나라 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논의해보는 자리라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아울러 저도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여러 고언들을 경청해 앞으로 각계각층의 경제주체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슈] ‘2020 총선 승리’, 당으로 총집결하는 ‘친문(親文)’
청와대의 8일 개각을 기점으로 더불어민주당이 2020년 총선전열을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 현역의원 출신들의 장관들과 청와대 1기 참모진이 모두 당으로 총집결하면서 민주당은 ‘2020 총선 승리’를 향한 여정을 일찍이 시작했다. 이는 내년 총선이 현 정권의 운명을 결정할 중요한 선거인만큼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청와대에서 당으로 돌아오는 친문(親文) 의원들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등의 합류로 민주당은 본격전인 총선 준비에 돌입한다. 청와대의 인사 발표에 따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현역의원 4명이 당으로 복귀한다. 이와 더불어 청와대 1기 참모진과 친문 인사들이 당으로 돌아온다. ▲청와대 1기 내각, TK·PK ‘교두보’ 기대 문재인 정부 임기 중 3년을 채운 시점에서 치러지는 2020 총선은 청와대와 당 입장에선 반드시 승리해야 ‘정권 재창출’은 물론 ‘레임덕’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때문에 이번 개각은 ‘총선용 개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으로 인수위 없이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정


[김능구의 정국진단] 오신환③ “바른미래당의 미래, 지속가능한 ‘정책정당’으로 나아가야”
바른미래당 오신환 사무총장(재선, 서울 관악구을)이 바른미래당의 미래와 관련해 “지속가능한 ‘정책정당’으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오 사무총장은 지난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념적 스펙트럼으로 보면 오히려 바른미래당은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보다 간극이 크지 않다. 정책적 아젠다로 들어가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사무총장은 “과거 새누리당은 친박과 비박으로 계파 갈등이 심했지만 바른미래당은 계파적 갈등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생산적”이라면서도 “개혁적보수와 합리적 중도세력이 만나 통합한 것을 내부에서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연찬회 당시 ‘끝장 토론’에도 정체성에 대한 결과가 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선 “연찬회 과정에서 모든 의원들이 속내를 허심탄회하게 오랜 시간 교류할 수 있었던 것은 의미가 있다”며 “이후에도 내부적으로 활발하게 논의를 진행하고 있고 총선이 당장 눈앞에 있는 만큼 현실적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 사무총장은 ‘정책정당’·‘민생정당’을 강조하며 “보수니 진보니하는 이념적 논쟁보다는 민생을 챙기고 경제정책에 대한 대안, 안보문제를 집

[카드뉴스] 깊어져만 가는 르노삼성 노사 갈등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 갈등이 깊어져가고 있습니다. 28일 르노삼성 노조는 민주노총·금속노조와 공동투쟁을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르노그룹이 ‘기술사용료, 연구비, 용역수수료, 광고 판촉비’ 등의 명목으로 거액의 자금을 요구했다”며 “노동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 무리한 고배당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지난해 6월 시작한 르노삼성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은 해를 훌쩍 넘긴 지금까지도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노사는 16차례 본교섭을 벌였으나 임단협 협상 세부 안건조차도 논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스 모조스 르노그룹 부회장은 부산공장을 직접 방문해 “파업은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 역시 “3월 8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처음으로 시한을 언급했습니다. 르노삼성 노조는 지난해 6월 임단협 협상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42차례에 걸쳐 160시간의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르노삼성 협력사들과 부산상의는 “임단협 지연과 파업으로 협력사와 부산·경남 지역 경제가 모두 타격을 받고 있다”며 르노삼성 노사에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상황이 계속

[카드뉴스] 엔씨소프트 ‘리니지M’, “무접속플레이·보이스커맨드 등 도입”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22일 역삼동 더 라움에서 리니지M 미디어 컨퍼런스 ‘HERO(히어로)’를 개최하고, 개발 비전과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엔씨는 “모바일 플랫폼의 한계를 돌파해 진화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우선 ‘2019 마스터 서버’구축으로 서버의 제약을 완전히 벗어나 ‘통합된 공간’을 제공한다. 이는 모바일 플랫폼 사상 최초의 시도다. 다음으로 플레이 방식의 지속적 개선을 통해 절전모드와 자동기능 고도화, 게임 내 기본적 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자동사냥 플레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무접속 플레이’는 이용자의 직접적인 조종 없이도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이어 음성으로 캐릭터 조종이 가능한 ‘보이스 커맨드’를 소개했다. 화면 터치 없이도 던전 입장과 아이템 구매, 실행 등이 가능하다. 엔씨는 오는 3월 6일 신규 클래스와 서버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늘부터 신규 클래스 및 서버에 대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전두환,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재판관할 이전 신청도
[폴리뉴스 이지혜 인턴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은 11일 첫 재판에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 광주지법에서 진행된 공판에 출석한 전씨는 변호인, 부인 이순자씨와 함께 출석했다. 검찰은 공소사실을 통해 전씨가 회고록에 허위 내용을 적시해 조 신부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국가기록원 자료와 특별조사위원회 조사 결과 등으로 헬기 사격이 있었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입장이다. 반면 전씨의 법률 대리인인 정주교 변호사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전씨 측은 특히 조 신부가 주장하는 5월 21일 당시 헬기 사격에 대한 증명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5·18 당시 광주에서 기총소사는 없었으며 기총소사가 있었다고 해도 조 신부가 주장하는 시점에 헬기 사격이 없었다면 공소사실은 인정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전두환 전 대통령은 본인의 기억과 국가 기관 기록, (1995년) 검찰 수사 기록을 토대로 확인된 내용을 회고록에 기술했다”고 말하며 전씨의 고의성을 부인했다. 정 변호사는 또 형사소송법 319조를 근거로 재판 관할 이전을 신청하는 의견서도 제출했다. 전씨는 지난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