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나희 기자] 2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세월호 본인양이 시작된 지 2시간 만인 오후 11시 10분을 기준으로 세월호 선체가 해저면에서 약 9m 높이까지 인양됐다.

이 추세라면 세월호는 23일 오전 4시께 수면 위로 처음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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