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걸스데이 공식 SNS
▲ 사진 = 걸스데이 공식 SNS

[폴리뉴스 박성경 기자]'걸스데이' 혜리와 민아가 개인 티저를 공개했다.

20일 걸스데이는 공식 SNS를 통해 민아와 혜리의 개인 티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저 공개와 함께 걸스데이의 컴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혜리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혜리는 최근 V앱' 방송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제가 왜 살을 빼고 예뻐지려고 하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걸스데이 컴백은 기다리신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덧붙여 컴백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27일 미니앨범 5집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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