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미래에셋생명 고객행복대상' 시상식에서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왼쪽)이 슈퍼챔피언 수상자인 고정희 주안지점 전무대우FC(오른쪽)에게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div>
▲ 지난 17일 '미래에셋생명 고객행복대상' 시상식에서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왼쪽)이 슈퍼챔피언 수상자인 고정희 주안지점 전무대우FC(오른쪽)에게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폴리뉴스 조현수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한 해 우수한 영업실적을 거둔 FC를 축하하는 ‘미래에셋생명 고객행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슈퍼챔피언(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슈퍼챔피언 수상자 고정희 주안지점 전무대우FC는 이번 수상으로 연속 6년 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정희 FC는 2005년 미래에셋생명에 입사한 후로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본상을 수상해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이외에도 김영자 새울산지점 이사대우 FC를 비롯해 약 300명 이상의 직원들이 다이아몬드, 골드, 실버 등 계급으로 나뉘어 상패를 받았다.

하 부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보여주신 FC 및 영업관리자들의 열정과 성과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모든 고객의 행복한 은퇴설계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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