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조현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4일 ‘인도네시아 금융투자’ 교육 과정을 개설해 투자분석능력 등 금융투자 영업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금투협 금융투자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과정에서는 업계 전문가들이 금융 포트폴리오 전문가(PB) 및 고객상담 업무 종사자들에게 직접 강의를 실시한다.

주요 강의 내용은 ▲인도네시아 투자환경 및 동향 분석 ▲금융투자상품별 투자전략 및 시장공략법 ▲투자분석 및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한 투자권유 및 영업능력 강화 등이다.

교육은 내달 25일과 27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되며, 내달 4일까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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