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국가대개혁위원회 정동영 위원장(4선, 전북 전주시병)은 2월 22일 “촛불의 에너지를 국민발안제와 국민소환제로 담아내야 된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힘있게 국가대개혁을 추진하려면 국민적 뒷받침을 받아야만 한다”면서 “가장 확실한 제도적 뒷받침은 개헌을 통해서 국민에게 법안제출권을 드리고 국민에게 소환권을 드리는 것이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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