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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폴리여론조사]‘문재인47%>안희정23%>이재명15%’, ‘안철수49%>손학규15%>천정배7%’

민주 지지층 ‘文 75% >安12% >李11%’, 국민의당 지지층 ‘安75% >孫16% >千5%’

[폴리뉴스 정찬 기자] <폴리뉴스>가 여론조사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광주/전남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에선 문재인 전 대표, 국민의당에선 안철수 전 대표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일과 6일 이틀 동안 진행한 조사에서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3명에 대한 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문 전 대표가 46.6%로 가장 높았고 안희정 지사가 23.4%, 이재명 시장 14.5%였다(지지후보 없음 6.4%, 잘 모름 9.1%).

문 전 대표는 40대(61.6%)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고 60대 이상(44.1%)에서도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20대(43.6%), 30대(39.7%), 50대(43.1%) 등에서도 40% 내외의 고른 지지를 얻었다. 안희정 지사는 60대 이상(32.0%)에서 가장 높았고 50대(28.5%)에서도 평균보다 높은 지지율 보였다. 이재명 시장은 60대 이상(10.2%)과 20대(10.3%)에서 10% 수준의 지지율을 보였으나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10%대 후반의 지지를 받았다.

광주에서는 문 전 대표가 44.1%, 안 지사 22.2%, 이 시장 16.7%였고 전남에서는 문 전 대표 48.4%, 안 지사 24.3%, 이 시장 12.9%였다. 민주당 지지층의 75.4%가 문 전 대표에게 쏠렸고 안 지사(12.2%), 이 시장(11.4%) 순이었고 국민의당 지지층은 안 지사에 대한 지지가 44.3%로 가장 높았고 문 전 대표는 24.2%, 이 시장은 17.4% 지지에 그쳤다.

국민의당 경선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전 대표 지지층에선 문 전 대표(44.6%), 안 지사(30.4%), 이 시장(16.8%) 순으로 지지했고 손학규 의원 지지층은 문 전 대표(46.4%), 안 지사(29.3%), 이 시장(16.1%), 천정배 전 대표 지지층은 문 전 대표(52.7%), 이 시장(20.5%), 안 지사(18.6%) 순이었다.

국민의당 적합도 ‘안철수48.8% >손학규14.5% >천정배7.3%’

안철수 전 대표, 손학규 전 의원, 천정배 전 대표가 경쟁할 경우 국민의당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안 전 대표(48.8%), 손 전 의원(14.5%), 천 전 대표(7.3%) 순이었다(지지후보 없음 26.5%, 잘 모름 3.0%).

연령별로 보면 안 전 대표는 20대(36.2%), 30대(42.8%), 40대(56.4%), 50대(51.0%), 60대 이상(52.7%) 등 모든 연령층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손학규 전 의원은 50대(16.8%)와 60대 이상(19.2%)에서 10%대 후반의 지지를 얻었고 2040세대에서는 10%대 초반의 지지를 얻었다. 천 전 대표는 50대(12.1%)에서 10%대 이상의 지지를 얻었지만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10% 미만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다.

특이한 사항은 지지후보가 없는 층이 20대(45.0%), 30대(38.8%)에서 매우 높았고 40대(24.4%), 50대(17.5%), 60대 이상(16.4%)에서도 상당한 분포를 차지한 점이다. 상대적인 민주당 대선후보 경쟁에 비해 주목을 덜 받는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에선 안 전 대표 51.3%, 손 전 의원 14.4%, 천 전 대표 6.7%였고 전남은 안 전 대표(46.9%), 손 전 의원(14.5%), 천 전 대표(7.6%) 순이었다.

국민의당 지지층에선 안 전 대표(74.9%), 손 전 의원(16.3%), 천 전 대표(5.3%) 순이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선 안 전 대표(43.8%), 손 전 의원(15.4%), 천 전 대표(9.4%) 순이었다. 민주당 경선 문재인 전 대표 지지층은 46.7%가 안 전 대표, 14.4%가 손 전 의원 8.2%가 천 전 대표를 지지했고 안희정 지사 지지층은 안 전 대표(63.4%)에 쏠렸고 이재명 시장 지지층도 안 전 대표(56.4%)에게 쏠렸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일, 6일 이틀 동안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추출로 광주/전남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387명을 대상으로 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100%)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조사했다. 가중 값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2017년 1월말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로 부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6%p이며 응답률은 4.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평양정상회담 D-2 관전포인트] 비핵화 디딤돌 통한 ‘종전선언·新 경제지도’ 그려낼까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 평화체제 등에 대한 이번 정상회담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평양 정상회담은 4.27 판문점 선언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협상, 종전선언 논의 등에 물꼬를 틀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그 성과가 중요한 상황이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이 6.12 북미정상회담처럼 2차 북미정상회담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만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평양 정상회담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비핵화’와 ‘남북관계 개선’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핵화, 文 중재안 주목 특히 ‘비핵화’ 문제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최우선으로 다루며 북미 협상의 돌파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북한이 요구 중인 비핵화 조치의 선행 조건, 종정선언과 미국 측이 요구하는 핵 리스트 신고 등의 실질적 조치 사이에서 문 대통령의 ‘중재’가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 역시 이와 관련해 최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원로 자문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에 추가적인 (비핵화) 조치를 요구하려면 미국이 상응하는 조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 현재 북미 교착


[김능구의 정국진단]노웅래 국회 과방위원장③ "이해찬, 野 협치 충분히 이끌어낼 인물"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서울 마포갑·3선)이 6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협치 가능성을 두고 야당 일각에서 우려를 보이는 것에 대해 "이 대표는 당정청 협의를 통해 민심이 반영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 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노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방위원장실에서 가진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이 대표가 정치 경력과 대승적 자세로 해 낼거라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야당에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아내서 국회를 좀 풀어가야 한다. 산수적으로 안 되면 전혀 안 된다는 식은 지양해야 한다. 안 되는 걸 되게 하는 게 정치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노 위원장은 20대 국회의 중요 과제 중 하나인 개헌에 대해 "우리 당의 대선 공약이며 대표적 개혁 중 하나"라며 "대통령의 권한을 나누는 책임총리제 쪽으로 간다면 대통령제의 폐해를 극복하고 개선할 수 있으리라 본다. 국민들도 내각제로 가는데 대해 아직까지 여론이 모아지지 않았다. 대통령 중심제로 가더라도 1인에게 집중된 제왕적 권력을 분산시키면 개헌은 가능하다 본다"고 말했다. 또 선거구제 개편에 대해선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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