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여유만만'
▲ 사진 = KBS2 '여유만만'

[폴리뉴스 이미주 기자] 트로트 가수 유지나의 완벽한 몸매 비결이 주목을 모으고 있다.

2014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그녀가 출연해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그녀는 "27년 동안 등산으로 꾸준히 몸매를 관리해왔다. 가까운 산을 자주 다닌다"며 자신의 몸매 비결일 공개했다.

특히 그녀는 "고등학교 시절 키 164에 몸무게가 68kg이었던 적이 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2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유지나와 송해가 출연해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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