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점프에서 실수를 한 우노 쇼마가 연기를 마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네이선 첸(미국)이 금메날을 목에 걸었고 남자 싱글 세계기록을 보유한 하뉴 유즈루(일본)는 은메달, 동메달은 우노 쇼마(일본)에게 돌아갔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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