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우승 후보였던 캐나다의 케이틀린 오스먼드가 세번 째 점프 실패로 넘어지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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